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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ㅠㅠ 정말 아픈 역사의 고인들.
징용으로 끌려가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 곳을 배를 타고 갔을 그들.
그 젊은 나이에
하시마섬의 생존자
16살 2월 21일에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표현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할아버지.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왔을 이곳 회색빛의 부서진 건물만 있는 지금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창살없는 감옥임에..
강제 징용된 우리 할아버지들의 모습
ㅠㅠ 늘 배고픔에 힘들어했을 그분들.
너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수 있게 해준 우리들의 역사속에 있는 그분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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