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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꾹 눌러 키 커지는 지압법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1.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2.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4.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키 크는데 좋은 음식

1. 키를 크게 하는 식품 -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2.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식품 - 사탕,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 술, 커피

3. 특히 두 살 이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4. 당분, 지방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삼간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6. 과일주스를 삼간다.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과다 섭취로
또래에 비해 작은 것으 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를 삼간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호르 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관절 부위의 성장판 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몸무게로 인해 척추나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눌려진 상태를 늘려주고 풀어주어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준다.

 
** 키 크는 데 좋은 운동 **
키를 크게 하는 운동 수영, 댄스, 테니스, 배구, 농구, 단거리 달리기, 탁구, 줄넘기,점프, 조깅, 맨손체조, 배드민턴


**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운동 **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9.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다.

10.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천식, 피부질환 등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은 빨리 치료할수 록 좋다.

11.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 라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2.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특히, 무거운 가방은 키 자람에 해롭다.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 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다. 또 가방을 멜 때는

한쪽으로만 치우쳐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균형있게 메는 것이 좋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많은 도움을 주신다면
성장은 방치하셨을 때보다 훨씬 더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필요한 경우에 실시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 성조숙억제호르몬 치료도 하게 됩니다.
호르몬 주사가 필요한지는 검사를 받은 후 결정됩니다.

 

 

성장판검사이외에도  혈액검사나 미네랄 검사, 호르몬검사, 체성분 검사 등

좀더 과학적인 데타 분석으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추가내용 

1. 키가 크는 운동에는 줄넘기 달리기, 농구 등이 있는데요..

성장판에 자극을 주면서 성장호르몬분비를 활달하게 하거든요^^

줄넘기,달리기,농구등은 점프를 하면서 점프력도 좋아지고 하체가 건강해지면서 키도 많이 커요^^

운동같은걸 안좋아하시면 친구와 함께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하면 저라도 심심해지고 하기 싫어지거든요...;;;제가 원래 혼자 있는걸 싫어하는 편이에요...ㅎㅎ

제가 추천하는 운동은 줄넘기, 달리기 ,농구입니다^^

 

2. 우유는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안좋아요..

우유 자체가 체질에 맞지않는 분들도 계시구요..

또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도 안되니까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1잔씩만 마시세요^^

가장 적당하다고 보거든요^^

 

3. 키크는 음식에는...칼슘이 많은 멸치, 고등어 등이 있구요..(참고로고등어는 배에 점이 없는게 좋은거랍니다^^) 또 치즈나 떠먹는 요구르트도 괜찮습니다^^

 

4. 수면시간 설명드리겠습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4시간 동안 성장 호르몬이 파도치듯 나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변 공기의 온도도 너무 덥지 않게...그런 편한 숙면을 취할때 나옵니다.

여기서 숙면이란 얕게 든 잠이 아닌 깊게 잠들어서 주변에서 약간의 소리를 내도 잘 깨지 않는 정도의 깊은 잠을 말합니다.

또 잘때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오거든요..<낮잠도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9시30분에서 7시 정도가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만약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면 좀 조절하시는것이 필요할 듯요^^ㅋㅋ

몇일 씩 한 10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게 되면 몸이 그것에 더 익숙해져서 뇌가 같은 시간에 눈을 뜨게 되고 잠에서 일어나게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의 기운이 충분하면서 다른 기운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키가 잘 자란다고 본다. 키가 자란다는 것은 뼈체계(뼈, 물렁뼈, 인대 등)가 잘 자라는 것이다. 키크는 법의 핵심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제대로 해야 수의 기운이 튼튼해져서 키가 쑥쑥 자란다.

 

1. 잘 먹어야 키가 잘 자란다.

잘 먹는 것은 무조건 아무거나 많이 먹는 것은 아니다.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히 뼈째먹는 작은 생선, 말린 표고버섯, 해초류, 채소류, 씨앗류(잡곡밥외에 참깨, 들깨, 잣 )는 끼니마다 챙겨 먹기를 권한다. 즉 잡곡밥은 기본적으로 먹고 적당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수분도 섭취를 해주는데 이때 음식은 스스로 이빨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은 소화흡수될수 있을 정도까지가 한계이다. 만약에 위장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 이상으로 과식하면 오히려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는지는 대변상태로 알수 있는데 변이 상쾌하고 적당한 변이 아니면 식사양이나 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잘 놀아야 키가 잘 자란다.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살아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과 달리 많이 움직이는 것은 자랄수 있다는 것과 통한다. 움직임의 핵심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놀이를 찾아서 하는 것이다. 야외놀이면 더 좋고 실내 운동도 괜찮다. 잘 노는 만큼 잘 먹을수 있고 잘 잘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운을 넘어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고 피로를 가져와서 키가 덜 자란다. 또 무리하게 근육만을 키우는 것도 뻐체계를 상대적으로 약하게 만든다. 적당히 과격한 운동과 더불어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는 뛰노는 운동과 몸을 유연하게 하는 쭉쭉 펴주는 운동도 필요하다.

운동의 종류를 고민하기 전에 가능한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자신한테 잘 맞는 즐거운 운동을 찾아서 익히는 것이 좋다. 몸이 원하는 것이 위로 뛰고 싶은지 앞으로 달리고 싶은지 쭉쭉 늘리고 싶은지를 느끼면서 매일 매일 즐겁게 뛰놀자.

 

3. 잘 자야 키가 잘 자란다.

잠을 잘 자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건강의 바닥을 닦아준다. 잠은 밤에 자는 것이 좋으며 한밤 중(밤11시에서3시)에는 푹 자는 것이 좋다. 낮에 잘 지낸 사람은 밤에 잘 자는 것이 보통이다. 잘 자려면 어둡고 고요하고 안정된 세계가 필요하다. 불을 켜거나 소음이 있거나 전기제품이 가까이 있거나 습하거나 너무 차거나 더운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잠자리를 준비한다는 말이 있듯이 잠은 아무데서나 아무렇게 자지 않아야 한다. 일이나 공부를 마무리하고 방을 정리하고 깨끗이 씻고 이부자리를 펴고 잠자리에 누워서 편안히 잠을 청하여야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일을 하거나 먹는 등의 행동들은 삼가야 한다. 잠은 고요히 청하는 것이 숙면을 가져온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면서 발을 물에 담가서 씻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자는 시간의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 잤다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보통 6시간에서 7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권하지만 사람마다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면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 다만 최소 4시간 이상은 자야 하는데 이때 수면 시간이 짧아질수록 한밤중에 숙면을 취하기를 권한다.

 

결론적으로 키크는 법의 핵심은 올바른 일상생활이 기본이 되어서 수의 기운을 기르면서 다른 기운들과 조화를 이루는데 있다. 다만 선후천적으로 질병이 있는 경우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키가 크려면 올바른 관심과 자신감, 목표가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평소 노력으로 몸도 건강하고 키도 자라면 좋겠습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경우 키크는 데 도움도 되지만 만약에 우유만 많이 마시고

곡류, 야채류등을 부족하게 먹는다면 영양균형이 맞지 않겠지요.

또하나는 우유를 많이 마셔도 소화가 안되고 설사등으로 배출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겠지요.

보통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하루에 500cc정도를 권하지만

체격이나 우유에 대한 소화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우유가 잘 소화되고 좋아한다면 더 마셔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우유는 동물성 식품이면서 그냥 마시는 음식이므로

식물성 식품이나 이빨을 사용해서 먹는 음식을 적절히 먹어줘야 합니다.

 

키 열심히 키우세요

키가 클 수 있도록 골고루 많이 먹고 많이 걷고 잠을 푹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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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롱다리는 잠꾸러기? 잠을 잘 자야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동안 왕성하게 분비되며 평균적으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얼마나 자야하는지 즉 수면량도 중요하지만  잠자리에 드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수시로 체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통풍이 잘되는 잠옷을 추천.

2.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무기질, 당분, 지방 등 5대 영양소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우유는 장을 약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작용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등 균형 있게 영양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사실 운동이 부족한 요즘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본인이 흥미만 있다면 어떤 운동이든지 성장에 기본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도움이 되는 운동을 꼽자면 조깅이나 걷기, 수영, 배구, 농구 등이 있다. 약간의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관절 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운동 후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잠을 자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4. 당분,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또한 예전에 흔히 하는 말로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원활한 영양섭취가 어렵던 시절에 있던 말로 어느 정도의 타당성은 있으나 요즘은 오히려 과도한 소아비만이 문제가 되는 시대에 그 타당성이 떨어지는 말로 비만은 키성장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부모는 적절한 체중조절을 유도해야한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삼간다
인산은 뼈의 구성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인스턴트음식을 먹이는 것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6. 과일주스의 과도한 섭취는 득보다 실이 많다
흔히 인체에 도움 되는 것으로만 알려진 과일주스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자녀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다. 어린이 기준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 과다섭취로 인해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아이가 크는데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 등을 야기해 간접적으로 키성장을 방해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의 축적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트레스가 쌓였을 경우 운동이나 의미 있는 야외활동을 통해 지혜롭게 푸는 것이 필요하다.

8.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잦은 감기 등은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으로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

9.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요소가 되며 이것은 서있는 자세나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에도 해당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무릎관절에 좋지 않다.

10. 무거운 물건을 오래도록 자주 들지 않는다
특히, 무거운 가방은 키 자람에 해롭다.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다. 또 가방을 멜 때는 한쪽으로만 치우쳐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균형 있게 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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