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균: 1일 1회
- 리커버리: 1일 3회 /1회 1정(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유지)
- 그린캡스: 1일 2회 / 1회 2정(피부 건겅, 향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음)
- 커브: 1일 1회/ 1회 2정(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
-에이부스터: 1일 2회 / 1회 2정( 뼈, 치아 형성에 필요 / 신경과 근육기능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유산균 #리커버리 #커브 #그린캡스 #에이부스터
[ 이글을 보신다면 먼저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설치 ]
1년 쓰레기"딱 1병" 으로 줄이는 방법
이른 새벽에 나도 모르게 유투브에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검색을 했다.
우연히 검색리스트에 나온 커버스토리의 제로 웨이스트 영상!
이영상을 보면서 "이렇게라도 실천해 봐야 겠다" 라고 생각이 들고 왠지 무슨 할일이 생긴거마냥 피가 뜨거워졌다.
'어떻게 쓰레기를 1병으로 줄일수 있지?' 이렇게만 된다면 환경이 쓰레기로 인한 고통은 덜 받게구나.
비존슨은 2006년부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인단 비존슨의 실천법 5가지는
1.거절하기(Refuse) : 명함, 비닐봉투, 빨대등 무료로 나눠주는 것들
2.줄이기(Reduce)
3.재사용(Reuse) : 재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4.재활용(Recycle): 거절, 줄이기, 재사용하지 못한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거
5.부패(Rot) :분해하도록 하는 부패
그렇게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내가 천천히 할수 있는것들을 찾아보기 위해 실천방법들도 검색해 보았다.
역시 실천방법은 너무 까따롭고 보다보니 머리가 아플정도다... (얼마나 내가 막 살았는지 알수 있지.)
그래서 우리나라 포털에서 "지구사랑 실천"검색어를 입력하고 관련 글들을 읽기 시작했다.
그때 알게 된 환경부에서 만든 '내 손안의 분리배출' 이라는 앱 그리고 바로 설치
재질별 분리배출 요령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이름과 분류별로 검색이 된다.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꼭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물건들만 남겨야 겠다.
또 미처알지 못했던 환경관련된 책들도 읽어볼 생각이다.
천천히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신경을 써볼 계획이다.
오늘 나의 비전이 나에게 들어온다.
Thank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