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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그 누구도 내가 될수 없다. 
외울말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엘 4:10)"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어떤 능력 또는 개인적인 경험을 교회를 위해 사용 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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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PE 3. 능력을 사용하기
- 능력: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갖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이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질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SPAPE 4. 성격을 사용하기
 - 우리와 같은 사람은 절대 없다. 
-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는 분이다.
-사역에 있어서 '좋고' '나쁜' 성격이란 있을수 없고 교회의 균형과 맛을 내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성격이 필요하다.
※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을 행할때는  우리도 기분이 좋아서 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격과 잘 맞춰서 사역할때, 우리는 성취가모가 만족 그리고 열매를 맺는 것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SPAPE 5. 경험들을 사용하기
- 가족경험들: 자라면서 가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교육경험들: 학교에서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인가?
- 직업 경험들: 가장 즐겼던 일은 무엇이고, 가장 효율적으로 했던 일은 무엇인가?
- 영적 경험들: 하나님과 보냈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언제였는가?
- 사역 경험들: 과거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가?
-고통스러운 경험들: 어떤문제, 상처, 가시, 시험을 통해 배웠는가?

※ 하나님은 다른사람들을 위한 사역에 우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아픈 경험을 우리의 삶 가운데 허락하신다. 
※ 우리의 삶속에서 원망과 후회의 경험, 숨기고 싶고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경험과 같은 모든 경험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 지금 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목적을 위해그 분이 만들어 주신 다섯가지 방법을 살펴보면서 지금의 독특한 우리의 모습을 만드신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명확한 생각에 보다 깊은 감사를 드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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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섬김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외울말씀: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ㅏ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옙 2:10)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라는 부르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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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인가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음받은 존재다. 

▶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음받았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임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옙2:10)
 선한일- 우리의 섬김 
▶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원받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
- 다른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오직 내 일에만 신경을 쓴다면 정말 예수님이 내속에 계시는 것인가 반문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남겨주신 이유는 그분이 목적하신 것들을 이루시기 위해서다. 
 
▶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름 받았다. 
-모든 크리스천이 부름심을 받았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그들이 속한 교회에서 섬기지 않으면 수천개의 교회가 죽어간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다. 
- 섬김은 크리스천 삶의 핵심이다. 
-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 꼭 해야 할는 일 가운데 가장 마지막이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것- 섬김의 경험: 그들의 영적근육을 훈련시키는 것

영생을 준비하기 -지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 우리는 하나님앞에 선다.  우리의 삶은 사역을 하도록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원하신다. 

섬김과 의미- 우리의 삶은 무엇인가를 위해 내놓을 것이다. 직장? 스포츠? 명성? 취미? 부? 섬김은 진정한 의미로 나아가는 통로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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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모든 문제 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외울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라(롬 8:28)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어떤 문제로 인해 가장 많이 성장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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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그분은 우리의 성품을 개발시키려고 상황을 이용하신다. 
고통속에서 우리는 가장 솔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직한 기도를 배운다. 
요셉-감옥, 다니엘-사자굴, 바울-탔던 배가 세번이나 부서진것,세 히브리사람- 불타는 아궁이 : 그결과 그들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만 있으명 된다는 사실을 , 우리가 가진것이 하나님밖에 없을 때가 되어서야 깨닫는다.
우리가 태어나기전부터 하나님의 달력에는 우리의 삶이 적혀 있다(시139:1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28-29)"

예수그리스도의 공식족보의 4 여인
다말 - 시아버지를 꾀어서 임신한 여인
라합 - 창녀
롯 - 유대인이 아니면서 유대인 남자와 결혼을 하는 죄
밧세바 - 다윗과 간통을 하고 결국 남편은 살해되었다. 

---->하나님은 결국 이 죄악으로부터 선을 끌어내셨다. 그리고 그 핏줄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문제,고통, 그리고 우리의 죄보다도 크다.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쌓기
   - 우리의 믿음이 깨끗할때 사람들은 우리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 있다.
   - 하나님 우리를 예수님과 같이 만들고 싶어하시기 때문에 같은경험을하게 하신다.(외로움, 유혹, 스트레스, 비난, 거절 그리고 다른 문제들)  

▶예수님처럼 문제에 대처하기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선하다는 것을 기억하라: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우리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것을 기억하신다.
우리가 스스로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그렇게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고 우리는 그분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단기적인 생각에 굴복하지 말라. 마지막 결과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가 그 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게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수 없도다(롬 8:17-18)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속에서 함께 하신다. -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포기하지 말라 :인내하며 끝까지 버티라.
     인격이 자라는 것은기고 느린 과정이다 - 삶에서의 어려움을 피하거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데에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 과정을 우회하고, 성장을 지연시키며 결국 더 심한 고통을 겪에 된다. 부정과 회피에 따르는 아무런 쓸모업슨 고통을 겪게 된다. 
    ☆"저를 위로해 주세요 " ☆더욱당신을 닮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될것이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왜  나입니까?  라고 질문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배우기 원하십니까? 라고 질문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옳은일을 하는데 계속 힘쓰라. 포기하지말라.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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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삼 이 챕터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를 읽으니 감사한 마음 가운데 또 두려운 마음도 들어진다.
어려움의 강도는 본인이 체감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비록 내가 20대의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한다고 해도 돌아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어려움의 강도 였다고 볼수도 있으니...

하지만 이모든 나의 삶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에 내가 지금 평안하며 즐거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 시기는 나중에 나의 정말 어려운시기를 극복시키기 위한 과정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진다.

그래서 나는 늘 기도중에... 하나님 저의 믿음을 시험하지 말아 달라는것과 내 믿음의 깊어지심을 원하심에 어려움을 주시는것에 대한 거부의 기도를 하고는 한다.  그럴때마다 눈물이 나온다.. 연악한 인간임을 인정하게 됨을 알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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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진리는 나를 변화시킨다. 
외울말씀:"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이미 말씀하신 것 가운데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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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닮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삶을 그분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그분이 모든것을 말씀으로 존재하게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없이 우리는 살아 있지도 못할것이다. 

(성경은 단순히 교리 안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불어넣고, 믿음을 만들며, 변화를 일으키고, 귀신들을 떨게하며, 기적을 행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인격을 형성하고, 유혹을 이기며, 희망을 주고,  권세를 주며,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많은 것들을 존재하게 하며,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보장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없이 살수 없는 존재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기
:예수님의 건강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는 것이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 그분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
     :성경이 삶의 권위 있는 기분이 되어야한다. 성경은 항상 우리 삶에서 처음과 마지막에 고려하는 것이 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잘못 - 잘못된 기준으로 결정(문화, 전통, 이성, 감정)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 필요를 채운다.
     :솔로몬-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오점이 없다(잠30:5)
    :바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무슨일이든 결정을 내일때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라는 질문하기

- 진리를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5가지 방법
       ①성경을 받아들이고,②읽고③연구하고④기억하고⑤반영하는것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열린 마음으로 들이고 그것을 인정할때 말씀을 받아 들이는 것이라 할수 있다.
      둘째 - 성경을 매일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범위안에 머물게 된다 
      셋째-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 그분의 말씀안에 거할수 있는 방법이다. 
      넷째-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유혹을 이기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뢰를 쌓고, 좋은 충고를 해주고, 믿음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때 많은 도움이 된다. 
성경구절 외우기- 반복, 반복, 반복 

   다섯째- 그것을 반영하는것이다. 그것을 묵상이라고 한다 
            :한 구절을 선택해서 계속 그 구절을 떠올리고 숙고하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을 바꾸고 예수님을 닮아가는데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는것보다 더 유익한것은 없다. 
다윗: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묵상하는 자 -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말씀하신 이유

- 하나님의 원칙들을 적용해야 한다. 
:적용이 없으면 모든 성경공부는 무의미하다. -변화를 꺼리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묵상한 후에 결심한것들을 적어놓는 것이다 .:개인적! 현실적! 증명할수 있는것!(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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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성장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외울말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삶으로 떠나는 질문: 삶의 어떤 부분에서 나의 사고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고 방식을 따라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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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가 성숙해서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갖는것= 사랑과 겸손한 섬김의 삶을 사는것.
영적인 성장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의도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성장하기를 원하고, 성장해야겠다고 결정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인 제자도는 항상 결정을 내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엔가 삶을 헌신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낸다. 

하나님의 부분과 우리의 부분
 - 영적인 성장"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뜻을 위하여 너희 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2-13)
:이루라- 우리의 책임/ 행하다 - 하나님의 역활

▶자동조종장치 바꾸기
-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야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변화는 1.우리의 머리속 2.사고방식이 느낌을 결정 3. 우리의 느낌은 행동에 영향을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방법으로 생각하기
1.첫부분은 성숙하지 못한 생각들을 중단하는 것이다. 그 생각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을 위해 노력하는 생각들이다. 
2.둘째부분은 성숙한 생각을 하는것이다. 이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며 생각하는 것이다. 

바울이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 -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것이 성숙함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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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나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외울말씀: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릅니다. 그 영광은 성령이신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것니다. (고후3:18)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예수님을 닮아가지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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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창조되었다. 이것은 위대한 특권이며 우리에게 존엄성을 부여해주는 일이다.
의미:1. 하나님처럼 우리도 영적인 존재다.(우리의 영은 죽지 않고 , 우리의 몸이 사라져도 영은 남을 것이다 ) 
      2. 우리는 지적인 존재다. (우리는 생각하고, 논리에따라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한다. ) 
      3. 우리는 하나님처럼 관계를 중시한다.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주고 받는다. )
      4. 도덕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 ( 선악을 구분하고 이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신 궁극적인 목적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은 인격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를 바라신다. -인격을 개발하는 것이다. 

삶이 우리에 대한 것이 아님을 잊지말라.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만드는 것은 성령의 일이다.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닮아 가는 이과정을 성화라고 한다. 
성령의 힘-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를 가볍게 건드리신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행동하고, 성령이 그것을 위한 힘, 사랑, 믿음 그리고 지혜를 주실것을 믿는것이다. 성령이 우리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들을 구하기만 한다면 항상 얻을수있다.

   ▶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에 협력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는 그 순간에 힘을 드러내신다. ->순종은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온다. 두려움과 감정에 상관없이 옳은 일을 하라.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영적인 성장은 우리가 노력해야 얻을수 있다. 
     -바울의 가르침 :예수님과 같아지기 위해 우리가 져야할 세가지
        ①우리는 옛태도를 버려야한다. 
        ②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③우리는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킴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 당신의 말씀, 사람들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신다.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일하는 것을 선호하신다. 
      그래서 우리가교제를 통해 서로 의지하고 이로 인해 우리가 함께 성장하기를바라시는 것이다 .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이다. 

   ◎영적인 성숙은  즉각적이거나 자동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 우리는 아직과정중에 있다. ;우리가 천국에 갈때 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완성될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리스도와 같은 태도로 임하는 것이다. (고전10:31,16:14, 골3:17,23)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에 더 관심을 두신다.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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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교회의 하나 됨을 보호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외울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 14:19)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가 속한 교회의 하나됨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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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교회보다 하나님께 소중한 것은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교제를 나누는곳, 즉 속한 교회의 연합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책임이다. 
우리는 하나됨을 지키고, 교제를 보호하며, 교회가족과 모든믿는사람들 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할수있는 것을 모두 하라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위임받았다. 

▶사람의 차이보다는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를 각기 다른 인격, 배경, 인종 그리고 취향을 갖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이 차이는 단지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한다. 하나님은 획일성이 아닌하나됨을 원하신다. 

현실적인 기대를 하라
교회안에서- 우리는죄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서로 상처를 준다. ->가능하다면 남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 더 성숙한 인격과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길이다. 

▶비판하기보다 격려하라
공동체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것보다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섬기는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항상 더 쉽다.- 하나님은 서로를 비판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경고하신다. (롬14:13,약4:11,마5:9,약5:9)
우리가 판단할때 생기는 일
    1.하나님과의 교제를 잃게 되고, 2.교만과 불안을 드러내게되며, 3.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4.교회의 교제를 해치게 된다. 
아무리 우리가 다른 크리스천들과 도의 하지 않는 다 해도 그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험담을 귀담아 듣지말라
-우리가 교회를 보호하기 원한다면 험담을 귀담아들어서도 안된다. 험담에 귀 기울이는 것은 훔친물건을 받는것과 같다. 우리도 똑같이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에게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은 우리에 대해서도 험담을 한다.. 
-험담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라

솔로몬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9잠 26:20) 

▶갈등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익히라
만일 네 형제가 너에게 상처를 주면 그에게 가서 이야기 하고 너희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라, 만일 그가 너의 말을 듣는다면 너는 친구를 얻을 것이다. 만일 그가 듣지 않는다면 두세사람을 데리고 그자리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하라, 그래도 듣지 않는 다면 이를 교회에 알리라(마 18:1-17) 

▶목사와지도자들을 지지해주라
-목사들과 장로들은 우리의 격려, 기도, 감사 그리고 사랑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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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관계들은항상 회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 
외울말씀: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가 오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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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나님의 복을 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알려지고 싶다면 중재하는 법을 배우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 그들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중재자의 위치가 힘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화평케 한다는 것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피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숨기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비겁한 자의 모습이다 - 성령의 계속적인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화평케 한다는 것은 양보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법
-사람에게 이야기 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하라
-항상 먼저 다가가라(예수님은 예배보다 이를 우선순위에 두라고 하셨다)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라
◆입보다는 귀를 더 많이 사용하라- 어떤 시도를 하기 전에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먼저 들어보아야 한다.
인내는 지혜에서 나오고 지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데서 나온다. 다른 사람의 분노를 인내하며 들어주는것은 희생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섬기기 위해 사랑으로 인내하셨던 그 분노와 모욕을 기억하라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하라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화를 내면서 말을 올바르게 전달할수 없다. - 그렇기 때문에 단어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교재를 위해서 우리는 비난, 비하, 비교, 판단, 모욕, 멸시 그리고 빈정대는 태도 등의 태도는 파괴해야한다.
바울의 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할수 있는 한 협력하라
바울의말 - 할수 있거든 너희 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평화에는 항상 댓가가 따른다. 그 댓가가 자존심, 자기중심성일수 있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경쟁이나 싸움이 아닌 협력하는 방법을 보여줄 때에 너희는 복을 받는 다. 
-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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