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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안에 자신의 존재를 두는 사람은 먼저 사과하는 일따위로 자존심 상해 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용서와 사랑을 받았는지 알기에, 나에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먼저 손을 내밀어도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는다.
-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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