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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애통을 통해 배우는 것

애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인생의 많은 것을 배울때 초상집(애통함)에서 보낼때이다. 

*애통은 무뎌진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일을 한다.

그림1
그림2

그림 2에 애통이 어울리는 것.

*두려운 마음이 생기면 눈을 감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이 될때 눈을 부릅뜨고 바라볼 말씀과 음성에 집중해야한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자비가 나에게 임하시길..
토브 - 좋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가 기다림은 좋다.
하나님의 긍휼을 믿고 있기에 기다림이좋다. 

하나님 우리의 애통함이 좋습니다, 우리들의 눈물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의 애통을 보시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내 삶에 늘 은혜와 자비와 긍휼하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 없으면 내가 어찌 이 세상을 살아 왔을까요?
내가 고통중에 힘듦중에 있을때 나와 함께 나를 위로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알기에 나는 주님을 떠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더 의지하고 나아갈수 있도록  내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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