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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셀 전도사님의 찬양으로 예배 시작. 
- 하나님이 날 참사랑하시지!!! 우리딸들도 그걸 잊어버리는데 나는 같은거 아닌가.

찬양: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안에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이 다가옵니다. 
- 치료의 광선으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의 어려움이 물거가게 하여주옵소서. 

찬양/ 주나의 모습보네

영은교회 큐티말씀은 7시정도에 와서 어제꺼를 대신 놓고 기도합니다.

특순:  믿음에 믿음을/ 신푸름 전도사

오늘 하루 저기압이 물러가고 고기압이 와서 푸른 하늘을 볼수 있기를!!

말씀 : 최호균 목사님 / 다니엘 9:3-4
제목: 말씀 위에서 애통하다.

나의 기도!!가 한나의 기도가 되기를 

주님 우리들을  하나님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의 자리로 나갈수 있도록 인도하시기를 원합니다. 

-2절에서 이스라엘의 표현 : 황폐하다. (사람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우리는 무엇때문에 애통하고 있습니까?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문제가 없는데.... 내 영혼이 황폐한 땅이 아닌가. 


아무런 문제가 없어 하나님을 바라볼수 없는 사람들. 애통하며( 울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기도)
주님 내 영혼이 이렇게 황폐화 되어 있는데 나의 영혼을 긍휼하게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기도 하자.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힘듦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본심은 예레미야 29:11
<재앙이 아니라 희망이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버려진것 같으세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를 창조한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 하신다. 
"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너가 불가운데. 물가운데 있을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아이가 했던말 " 아빠가 약속했잖아 하루종일 기다렸잖아.  1. 미안함. 2. 고마움이 생김. "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약속했잖아요. 애통하면서 기도하자.
"농부가 할 일은 씨를 뿌리는것.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 하나님 우리는 복음을 심는자.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붙들고 애통해야 할까요?
말씀을 붙들고 애통하자!!

책:들리는 우화 유혹하는 예화
나쁜 날씨는 없다. 옷을 잘못 입었을뿐이다. - 윌리엄 워즈워스 (영국시인)
우리 인생에도 나쁜날씨가 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는 자가 의인이다. 

다니엘 9:19절 

오늘 하루도 사순절 기간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경건과 절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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