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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편하기에 이렇게 바뀐것같다.
어떤일의 결과룰 알고 난후, 마치 결과가 그렇게 될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 처럼 믿게 되은 심리적 현상…
여러각도로 사람을 봐야 하는데 그러기에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기에 손쉽게 규정하는 방법을 택하여 버렸다.
그런데 엄마가 되어서 이게 문제가 된다.
구럴줄알았다고 생각 되어지게 한다. 그러면 안되는데..

내 아이들 내 규정의 틀에 가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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