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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관계들은항상 회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 
외울말씀: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가 오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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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나님의 복을 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알려지고 싶다면 중재하는 법을 배우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 그들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중재자의 위치가 힘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화평케 한다는 것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피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숨기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비겁한 자의 모습이다 - 성령의 계속적인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화평케 한다는 것은 양보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법
-사람에게 이야기 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하라
-항상 먼저 다가가라(예수님은 예배보다 이를 우선순위에 두라고 하셨다)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라
◆입보다는 귀를 더 많이 사용하라- 어떤 시도를 하기 전에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먼저 들어보아야 한다.
인내는 지혜에서 나오고 지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데서 나온다. 다른 사람의 분노를 인내하며 들어주는것은 희생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섬기기 위해 사랑으로 인내하셨던 그 분노와 모욕을 기억하라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하라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화를 내면서 말을 올바르게 전달할수 없다. - 그렇기 때문에 단어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교재를 위해서 우리는 비난, 비하, 비교, 판단, 모욕, 멸시 그리고 빈정대는 태도 등의 태도는 파괴해야한다.
바울의 말-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할수 있는 한 협력하라
바울의말 - 할수 있거든 너희 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평화에는 항상 댓가가 따른다. 그 댓가가 자존심, 자기중심성일수 있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경쟁이나 싸움이 아닌 협력하는 방법을 보여줄 때에 너희는 복을 받는 다. 
-해결이 아닌 화해를 강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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