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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교회의 하나 됨을 보호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외울말씀: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 14:19)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가 속한 교회의 하나됨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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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교회보다 하나님께 소중한 것은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교제를 나누는곳, 즉 속한 교회의 연합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책임이다. 
우리는 하나됨을 지키고, 교제를 보호하며, 교회가족과 모든믿는사람들 간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할수있는 것을 모두 하라고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위임받았다. 

▶사람의 차이보다는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를 각기 다른 인격, 배경, 인종 그리고 취향을 갖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이 차이는 단지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한다. 하나님은 획일성이 아닌하나됨을 원하신다. 

현실적인 기대를 하라
교회안에서- 우리는죄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서로 상처를 준다. ->가능하다면 남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 더 성숙한 인격과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길이다. 

▶비판하기보다 격려하라
공동체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것보다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섬기는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항상 더 쉽다.- 하나님은 서로를 비판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경고하신다. (롬14:13,약4:11,마5:9,약5:9)
우리가 판단할때 생기는 일
    1.하나님과의 교제를 잃게 되고, 2.교만과 불안을 드러내게되며, 3.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4.교회의 교제를 해치게 된다. 
아무리 우리가 다른 크리스천들과 도의 하지 않는 다 해도 그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험담을 귀담아 듣지말라
-우리가 교회를 보호하기 원한다면 험담을 귀담아들어서도 안된다. 험담에 귀 기울이는 것은 훔친물건을 받는것과 같다. 우리도 똑같이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에게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은 우리에 대해서도 험담을 한다.. 
-험담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라

솔로몬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9잠 26:20) 

▶갈등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익히라
만일 네 형제가 너에게 상처를 주면 그에게 가서 이야기 하고 너희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라, 만일 그가 너의 말을 듣는다면 너는 친구를 얻을 것이다. 만일 그가 듣지 않는다면 두세사람을 데리고 그자리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하라, 그래도 듣지 않는 다면 이를 교회에 알리라(마 18:1-17) 

▶목사와지도자들을 지지해주라
-목사들과 장로들은 우리의 격려, 기도, 감사 그리고 사랑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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