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점: 나는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외울말씀: "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일치 아니하시니라(마 10:42)
삶으로 떠나는 질문 : 진정한 종의 다섯 가지 모습 가운데 가장 도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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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섬기는 종의 모습이었다.
하나님은우리를 자기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섬김을 위해 부르신 것을 기억하라.
종의 마음이 없이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지 않으려 하는 유혹을 받을 것이다.
→진실한 종은 자신을 섬기기 위해 내어준다.
→진실한 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본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 6:10)
내가 할수 있는 모든 선한일을 하자. 모든 수단,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어떤한 장소에서든지, 상대가 누구든지, 내가 할수 있는 오랫동안 하자.
→진실한 종은 모든일에 대해 똑같은 헌신을 한다.
하찮은 일을 하기에는 자신이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위대한 기회들은 때때로 조그마한 일들로 위장되어 있다. 인생에서 작은 일들은 큰일을결정한다.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만을 하려고 하지말라. 별로 위대하지 않은 일을 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일을 맡기실 것이다.
→진실한 정은 그들의 사역에 충실하다.
신실함이란 정말 찾아보기 힘든 자질이다. (시 12:1,잠20:6,빌2:19-22) 건성으로 헌신하는것은 헌심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주 교회나 여러기관들에서 봉사자들이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 참석하지 않거나, 아니면 연락도 없이 오지 않아서 즉흥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은퇴가 없다.
→신실한 종은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를 섬긴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마 6:1)
불행한 사실은 오늘날의 많은 지도자들이 종의 자세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유명인사가 되는 것이다.
"또 누구든지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생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