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점: 종이 되기 위해서는 종의마음으로 생각해야 한다.
외울말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섬김을 받는 것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 가운데 어느것에 관심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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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종이 되는 것은 우리의 정신적인 전환과 태도의 변화를 요구한다. 마음자세가 무엇을 성취하는것보다 더 중요하다
▶진실한 종은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한다.
바울은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드릐 일을 돌아보아(빌 2:4)
-우리의 삶이 우리자신으로 가득차 있으면 종이 될수 없다.
본능적으로 나는 이기적인 존재다.
우리가 종의 마음을 가졌는가를 알수 있는 척도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종 처럼 다룰때 어떻게 그들에게 반응하는가다. 다른사람들이 당신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아랫사람처럼 무시하며 대할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 너희를 부당하게 이용하면 종의 삶을 연습하는 기회로 사용하라(마5:41)
▶진실한 종은 주인이 아닌 청지기 같이 생각한다.
-사역을 위해 사는 것과 돈을 위해 사는것은 서로 용납될수 없는 목표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실때에는 돈이 우리를 섬기지만, 돈이 우리의 주인이 될때에는 돈의 노예가 된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복주시느냐에 영향을 미친다.
▶신실한 종은 자신의 일에만 집중한다.
★그들은 다른 종들의 사역과 비교, 비판, 경쟁하지 않는다.
각기 독특한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섬기는 일로 바쁘다 보면 다른 사람을 비판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을 비판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누구가를 섬겨야 한다.
느헤미야나 모세처럼 그들이 반대하는 무리 앞에서 보여줬떤 진정한 겸손의 예를 따르다
★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섬김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진실한 종은 그리스도 안에 정체성을 둔다.
:정체성이 불안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항상 걱정한다.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을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둔다면 우리는 다른사람들의 기대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섬길수 있다.
+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을 드러내 떠벌일 필요가 없다.
▶진실한 종은 사역을 의무가 아닌 기회로 생각한다.
섬기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