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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english 학원옆에 있는 스팀 마사지.

문을 열면 카운터에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은지 이야기 하고
나는 스팀 풋 마사지. 다른 마사지도 많지만 나는 딸의 수업을 기다리는 중에 받기때문에 only foot massage!!

좀 따땃해진 통 안에 발을 넣고 수건으로 전체를 덮는다.
시간은 45분이고!! 온도는 1-9까지 조절 될껀데
나 처음에 8인가로 했다가 죽는줄 알았지.

지금은 4 아니면 5로 맞춰서
20분만 지나면 땀이 온몸에서 나기 시작 해서 개운해진다.

계속 차를 주시기 때문에 피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갈아입은 옷은 처음에 주고 락커키는 개인이 가지고 있다.

더운 홍콩에서 이런게 필요할꺼냐고 생각 들지?
오늘처럼 비가 계속 오는 날엔 땀좀 내고 집에가서 잠들기전 샤워하고 자면 너무 개운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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