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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지내면서 동신교회에서 알게된 이소진 집사님!!
타이쿠 구역모임으로 만나서 말씀도 같이보고 빵도 같이 만들고 즐거운 시간들이 너무 많았는데..

한국으로 이제 가시니 아쉽네요~
달란트가 많아서 어디서든 사랑받고 귀하게 쓰이실꺼에요!!
저도 곧 가니 서울에서 또 만나서 차마시고 놀아요^^
늘 행복하세요​

​<다 똑같은 사진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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