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음.. 오늘은 수요일이네
2월달은 이렇게 훅 지나가버리는 구나..
4월 20일까지 집콕 하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학교.. 어서 바이러스가 잠잠해 지기를 기도해본다.

<눈감은 사진도 좋다!! 너와 함께라면~>

2월 마지막 주일 교회에서 오는길. 수진이와 추억만들기
지금의 순간도 찍어 놓으면 추억이 되는걸.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길.
필요없는 티테이블, 모니터 두개 보내는 중
온라인수업중에 짬짬이 밥먹는 타임..
온라인수업중에 짬짬이 밥먹는 수진
오랫만에 바깥 나들이.. 하늘도 이쁜데. 너는 더 이쁘다.

나를 위해 옆모습을 찍어준 딸..
주황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눈감은 너도 사랑스러워~
늦었지만 책상 준비하는 엄마.. 수진이꺼!!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