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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숙주나물을 깨끗이 씻는다.
2.팔팔 끓는 물에 숙주를 넣고 데친다.
3. 뚜껑덮고 1~2분만 데치고 뒤집는다.
4, 건져서 찬물에 담근다.
5. 참기름, 소금, 깨소금, 파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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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 문제

1. 우리 어머니는 날마다 (가계부,가게부)를 쓰신다. 가계부
2. 청소를 마치고 수돗가에서 (걸래,걸레)를 씻었다. 걸레
3. 쉬는 시간에 연필을 (깍아,깎아) 필통에 넣어 두었다. 깎아
4. 돌이는 신발장에서 아버지 신발을 (끄내,꺼내) 신었다. 꺼내
5. 내 동생 철이는 못말리는 (개구쟁이,개구장이)다. 개구쟁이
6. 산에 갈 때는 나무를 (꺽지,꺾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꺾지
7. 화장실에서 (걸레,걸래)를 빨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벌컥 열었다. 걸레
8. 우리는 동네 골목길을 (깨끗이,깨끗히) 청소했다. 깨끗이
9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가리켜) 주신다. 가르쳐
10. 길을 몰라서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켰다.가르쳤다.) 가리켰다
11. 우리 동네에는 예쁜 장난감 (가게,가계)가 있다. 가게
12. 친구랑 싸우고 나서 더 (가까워졌다,가까와졌다). 가까워졌다
13. 그 소녀는 (갸날픈,가냘픈) 손으로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다. 가냘픈
14. 철수는 (가당찮은,가당챦은) 변명만 계속 늘어놓았다. 가당찮은
15. 바구니에 과일이 (가득이,가득히) 담겨 있었다. 가득히
16. 그곳에 (가든지 말든지,가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해라. 가든지 말든지
17 .(가득이나,가뜩이나) 피곤한데 청소까지 해야 하다니. 가뜩이나
18. 종이배는 내 앞에서 천천히 (가라앉았다,갈아앉았다). 가라앉았다
19. 네가 왜 이 일을 (가로맞고,가로맡고) 나서는지 모르겠다. 가로맡고
20. 어머니는 아들을 (가만히,가만이) 바라보기만 했다. 가만히


1.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세 개 (나란이,나란히) 걸어갑니다. 나란히
2. (나루터,나룻터)에 배 한 척이 들어왔습니다. 나루터
3. 친구네 햄스터가 새끼를 (나았다고,낳았다고) 했다. 낳았다고
4. 백설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난장이)는 직업이 무엇이었지? 난쟁이
5. 동네 놀이터에 (낯선,낫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었다. 낯선
6. (나무꾼,나뭇군)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선녀를 만났다. 나무꾼
7. 할머니댁 지붕 위에는 고추가 빨갛게 (널려,널여) 있었다. 널려
8. 며칠 전 가시에 찔린 상처가 아직 (낫지,낳지) 않았다. 낫지
9. 영수는 요즘 아침마다 (늦장,넉장)을 부린다. 늦장
10.우리 아버지는 자랑스런 (농사꾼,농사군)이다. 농사꾼
11.맞춤법 실력이 (나날이,나날히) 좋아지고 있구나. 나날이
12.선생님이 (나눗셈,나누셈) 테스트를 한다고 하셨다. 나눗셈
13.우리는 (나루배,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갔다. 나룻배
14.(나무가지,나뭇가지)를 함부로 꺾으면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다. 나뭇가지
15. 가을이 되어 (나뭇잎,나무잎)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뭇잎
16. (나이테,나이태)를 보면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나이테
17.(나이살,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하는 짓은 꼭 철부지 같다. 나잇살
18.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나침반,나침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나침반
19.고요한 밤에 (낙숫물,낙수물) 떨어지는 소리만 들렸다. 낙숫물
20.아버지는 일요일마다 (낙시,낚시)하러 바닷가에 가신다. 낚시



1. 동생이 네 살때 (다듬이돌,다듬잇돌)에 이마를 찧었다고 했다. 다듬잇돌
2. 나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떡복기,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 떡볶이
3. 오늘은 내가 우리 집 유리창을 (닦는,닥는) 날이다. 닦는
4. 환절기에는 이불을 꼭 (덮고,덥고) 자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덮고
5. 집에 오니 반가운 편지가 와 있어서 봉투를 얼른 (뜯었다,뜻었다.) 뜯었다
6. 오늘 학교에서 아주 (뜻밖의,뜯밖의) 일이 벌어졌다. 뜻밖의
7. 가만 보니 선생님 양말에 구멍이 (뚤려,뚫려) 있었다. 뚫려
8. 국어시간에 (띄어쓰기,뛰어쓰기) 시험을 쳤는데 모두 틀렸다. 띄어쓰기
9. 밤새 눈이 와서 산과 들이 하얗게 (뒤덮였다.뒤덥혔다.) 뒤덮였다
10.오늘 저녁엔 라면으로 끼니를 (떼워야겠다,때워야겠다.) 때워야겠다
11.친구들과 (다달이,달달이)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다달이
12.그 아이는 크게 될 가능성이 (다분히,다분이) 있다. 다분히
13.오늘 저녁 밥상에는 (다시맛국,다시마국)이 올라왔다. 다시맛국
14.아저씨는 나를 보더니 (닷짜고짜,다짜고짜) 멱살을 잡았다. 다짜고짜
15.(다행이,다행히) 나쁜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히
16.(단오날,단옷날)에는 창포물에 머리감는 풍습이 있다. 단옷날
17.친구들은 작은 내 눈을 보고 (단춧구멍,단추구멍)이라고 놀렸다. 단춧구멍
18.된장찌개를 끓일 때 (달래,달레)를 넣었더니 향긋한 냄새가 났다. 달래
19.정월 대보름날 친구들과 (달맞이,달마지)하러 뒷산에 올라갔다. 달맞이
20.부두에 도착한 배는 (닻,닷)을 내렸다. 닻


1. 말들을 (마구간,마굿간)에 몰아 넣으렴. 마구간
2. 우리 발발이는 멀리서 나는 냄새도 잘 (맡는다,맞는다.) 맡는다
3. 재활용품은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서,묵어서) 내놔야 한다. 묶어서
4. 아버지는 해질 (무릅,무렵)이 되어서야 돌아오셨다. 무렵
5. 한숨 자고 일어나니 걱정이 (말끔이,말끔히) 사라졌다. 말끔히
6. 내 친구는 일곱 형제 가운데 (맏딸,맞딸)이다. 맏딸
7. 우리 오빠는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미듬직스런) 모습이다. 믿음직스런
8. 언니는 예쁜 한복을 (마추었다고,맞추었다고) 자랑했다. 맞추었다고
9. 운동회때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무릎,무릅)이 깨졌다. 무릎
10.영구는 비오는 날 위험을 (무릅쓰고,무릎쓰고) 강을 건넜다. 무릅쓰고
11.어떤 일이든 (마구잡이,마구자비)로 해선 안 된다. 마구잡이
12.우리 어머니는 (마늘장아찌,마늘짱아찌)를 맛있게 잘 담그신다. 마늘장아찌
13.그 사람이 하는 일은 도무지 (마땅찮다,마땅챦다). 마땅찮다
14.내가 돌아올 때까지 (마루바닥,마룻바닥)을 깨끗이 닦아놓아라. 마룻바닥
15.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마파람,마바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마파람
16.저 물건은 (만듬새,만듦새)가 아주 좋구나. 만듦새
17.이곳은 오염되지 않은 산이라 계곡물이 바닥까지 (말갛다,말같다). 말갛다
18.너 (말괄량이,말괄양이) 길들이기란 영화 본 적 있니? 말괄량이
19.그 식당 음식은 참 (맛깔스럽다,맛갈스럽다). 맛깔스럽다
20.백지장도 (맞들면,만들면) 낫다. 맞들면



1. 어머니는 돋보기를 끼고 (바느질,바늘질)을 하고 계신다. 바느질
2. 내 (바람,바램)은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바람
3. 오늘따라 동전이 하나도 없어서 친구에게 (빌어,빌려) 썼다. 빌려
4. 우연히 초등학교때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다,반가왔다.) 반가웠다
5. 한밤중에 (부엌,부억)에 가보니 고양이가 생선을 먹고 있었다. 부엌
6. 우리 가족은 한 달에 한 번 만두를 (빗는다,빚는다.) 빚는다
7. 개학하는 날 가벼운 (발거름,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다. 발걸음
8. 우리 누나는 부끄럼을 많이 타서 별명이 (부끄럼쟁이다,부끄럼장이다.) 부끄럼쟁이다
9. 칼로 연필을 깎다가 손가락을 (베어,배어) 피가 났다. 베어
10.우리는 김밥이 든 (베낭,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배낭
11.바람이 불어야 (바람개비,바람게비)가 잘 돌아간다. 바람개비
12.저 (바위틈,바윗틈)에 핀 작은 꽃을 보렴. 바위틈
13.단단한 (바위돌,바윗돌)도 깨뜨리고 또 깨뜨리면 자갈이 된단다. 바윗돌
14.눈이 어두워 손에 가시가 (박혀,박여) 있는 줄도 몰랐구나. 박혀
15.이번 시합에서는 (반드시,반듯이) 이기고야 말겠다. 반드시
16.옛날에는 (반딧불,반디불)로도 책을 읽었다고 한다. 반딧불
17.찢어진 옷을 기워야 하니 (반짇고리,반짓고리) 좀 가져다 주렴. 반짇고리
18.(발마추어,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발맞추어
19.아름다운 물레 (방아간,방앗간) 아가씨 방앗간
20.손바닥만한 (밭떼기,밭뙈기)에 뭘 심는다고 그러세요? 밭뙈기


1. 전세가 올라서 (사글셋방,삭월셋방)으로 이사를 가야겠다. 사글셋방
2.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숨박꼭질)을 했다. 숨바꼭질
3.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나뭇잎이 떨어져 (싸인다,쌓인다.) 쌓인다
4. 저 멀리 (산봉오리,산봉우리)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산봉우리
5. 휴가철이면 산과 바다에 (쓰레기,쓰래기)가 넘쳐난다. 쓰레기
6. 동생은 툭하면 심술을 부리는 (심술쟁이다,심술장이다.) 심술쟁이
7. 오늘 학교 마치고 우리 집에서 (소꿉놀이,소꼽놀이) 하자. 소꿉놀이
8.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가 억수같이 (쏘다진다,쏟아진다.) 쏟아진다
9. 국회의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심부름군)이다. 심부름꾼
10.아버지는 배추를 경운기에 (싣고,실고) 읍내로 나가셨다. 싣고
11.글쎄, (사기꾼,사깃꾼)한테 당했다지 뭐야. 사기꾼
12.음식을 잘못 삼켜서 (사래,사레) 들렸다. 사레
13.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사뿐히
14.(사위감,사윗감)을 잘 골라야 할 텐테... 사윗감
15.(삭바느질,삯바느질)로 자식들 공부시켜 놨더니 이게 무슨 일이람. 삯바느질
16.(산꼴짜기,산골짜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 산골짜기
17.저 (산기슬,산기슭)에 밭을 일구어 보자. 산기슭
18.(산너머,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산너머
19.연못에서 (산신령,산실령)이 금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산신령
20.소년은 고개를 (살래살래,살레살레) 저었다. 살래살래



1. 개울 (아랫쪽,아래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래쪽
2 .엄마와의 약속을 깜빡 (잊어버리고,잃어버리고) 친구와 약속을 했다. 잊어버리고
3. (오랜만에,오랫만에) 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오랜만에
4. 영수는 몸이 아프다고 학교에 오지 (않았다,안았다.) 않았다
5. 새로 산 연필을 (잃어버려서,잊어버려서) 기분이 무척 나빴다. 잃어버려서
6.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않아) 있었더니 다리가 아파왔다. 앉아
7. (올바른,옳바른) 생각을 갖고 있어야 바른 행동이 나온다. 올바른
8. 우리는 (어느듯,어느덧) 산 정상에 올라섰다. 어느덧
9. 시험을 다 치고 나니 (웬지,왠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왠지
10.오늘 아침은 (웬일로,왠일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 웬일로
11.(아랫마을,아래마을)에 잠깐 다녀와야겠다. 아랫마을
12.오늘은 나들이 가기에 (안성마춤,안성맞춤)인 날이야. 안성맞춤
13.요즘엔 (안밖,안팎)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이 유행이래. 안팎
14.(알멩이,알맹이)가 단단한 걸 골라 담아라. 알맹이
15.이 문제는 정말 (알쏭달쏭,알송달송) 하구나. 알쏭달쏭
16.뭘 먹었는지 어젯밤 배탈이 나서 (앓아,알아) 누웠단다. 앓아
17.우리 집 (암돼지,암퇘지)가 새끼를 여덟 마리나 낳았다. 암퇘지
18.(암닭,암탉)이 알을 품고 있어요. 암탉
19.양말은 (애벌빨래,에벌빨래)를 하고 세탁기에 넣어라. 애벌빨래
20.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애처러워서,애처로워서) 못 보겠어. 애처로워서


1. 꼬마에게 길을 물었더니 (자세히,자세이) 가르쳐 주었다. 자세히
2. 우리는 토요일 오후에 (짜장면,자장면)을 먹기로 했다. 자장면
3.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바람에 옷이 흠뻑 (젖고,젓고) 말았다. 젖고
4. 아기가 자고 있으니 떠들지말고 (조용히,조용이) 놀아라. 조용히
5.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젓가락,젖가락) 두 짝이 똑같아요. 젓가락
6. 동생이 화가 나서 내 공책을 모두 (찢었다,찟었다.) 찢었다
7. 돌멩이를 던졌다고 커다란 개가 끝까지 (쫓아왔다,쫏아왔다.) 쫓아왔다
8. 눈길은 걸어가다 미끌어져서 엉덩방아를 (찍고,찧고)말았다. 찧고
9. 음식 (찌꺼기,찍거기)가 남지 않도록 먹을 만큼 조금씩 만들자. 찌꺼기
10. 가을이 되면 산에 도토리를 (주으러,주우러) 가야지. 주우러
11.(잔치집,잔칫집)에서 잘먹고 왔더니 밥 생각이 없구나. 잔칫집
12.요즘 (자질구레한,자질구래한) 일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몰라. 자질구레한
13.(자투리,짜투리)로 저렇게 아름다운 옷을 만들다니... 자투리
14.(잠자리떼,잠자리때)가 가을 하늘을 가득 메웠다. 잠자리떼
15.범인은 증거가 뚜렷한데도 아니라고 딱 (잡아땠다,잡아뗐다). 잡아뗐다
16.(장롱,장농) 안에서 새이불을 꺼냈다. 장롱
17.그 사람은 타고난 (장사꾼,장삿꾼)이다. 장사꾼
18.아궁이에 (장작개비,장작깨비) 좀 더 넣어라. 장작개비
19.(재털이,재떨이)에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였다. 재떨이
20.감기가 들었는지 (재채기,재치기)가 나고 콧물이 나온다. 재채기



1. 처음 만난 사람이 내 얼굴을 (찬찬이,찬찬히) 뜯어보았다. 찬찬히
2.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꽂이,책꼬지)에 꽂아 두거라. 책꽂이
3 .차들은 학교 앞에서 (천천이,천천히) 지나가야 한다. 천천히
4. 우리는 감나무에 앉아 있는 매미를 (쳐다,처다)보았다. 쳐다
5. 버스를 탈 때는 줄을 서서 (차래차래,차례차례) 올라가야 한다. 차례차례
6.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추워서,추어서) 긴 옷을 입어야겠다. 추워서
7. 다람쥐 (쳇바퀴,챗바퀴) 돌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쳇바퀴
8. 우리 반 반장은 유별나게 잘난 (체,채)를 한다. 체
9 .어젯밤은 다른날보다 더 (춥더라,춥드라.) 춥더라
10.드디어 우리도 집을 한 (체,채) 장만했다. 채
11.기차가 막 출발하려고 하는 (찰나,찰라) 소년이 뛰어올랐다. 찰나
12.미술시간에 (찰흙,찱흙)으로 동물을 만든다고 했다. 찰흙
13.(참빗,참빛)으로 머리를 빗으면 머릿결이 곱게 내려온다. 참빗
14.(책갈피,책깔피)에 꽂아둔 은행잎이 아직도 그대로 있구나. 책갈피
15.(철철이,철철히)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핀다. 철철이
16.도련님, (채통,체통)을 좀 지키세요. 체통
17.판소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추임새,추임세)이다. 추임새
18.하루종일 손님 (치다꺼리,치닥거리)하느라 숙제를 하나도 못했다. 치다꺼리
19.어머니는 (치맛자락,치마자락)으로 내 눈물을 닦아 주셨다. 치맛자락
20.태양이 눈부신 까닭은 (칠흙,칠흑) 같은 어둠을 헤쳐왔기 때문이다. 칠흑


1. (케케묵은,퀘퀘묵은) 옛날 일을 지금에야 꺼내는 까닭이 무엇이오? 케케묵은
2. 영수는 며칠째 (콧배기,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코빼기
3. 어머니 생신날 양말 한 (켤레,컬레)를 선물로 드렸다. 켤레
4. 돌아오는 장날에 북어 한(쾌,쾨) 사 오너라. 쾌
5. 보물이 있을 만한 곳을 (파헤쳐,파해쳐) 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파헤쳐
6. 삼촌이랑 팔씨름을 많이 했더니 (팔꿈치,팔굼치)가 아프다. 팔꿈치
7. 우리 할머니는 감기 때문에 몸이 (편찬으시다,편찮으시다.) 편찮으시다
8. 가을이 오니 하늘이 더 (파랗게,파랐게) 물들었다. 파랗게
9. 그 아이는 얼굴에 (핏기,핏끼)가 하나도 없었다. 핏기
10.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느라 추위에 떨어 입술이 (파래졌다,파레졌다). 파래졌다
11.그 사람은 우리 아버지에 대해 꼬치꼬치 (케물었다,캐물었다). 캐물었다
12.잠을 한숨도 못자 눈이 (퀭하다,켕하다). 퀭하다
13.(키값,킷값)도 못하는 녀석이구나. 킷값
14.김장을 한 뒤 김칫독을 땅에 (파묻었다,파뭍었다). 파묻었다
15.우리 모두 환경 (파숫꾼,파수꾼)이 되어 환경을 살리는 데 앞장서자. 파수꾼
16.비가 새는 (판자집,판잣집)에 살 때도 있었는데 뭐. 판잣집
17.등받이와 (팔거리,팔걸이)가 있는 멋진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어. 팔걸이
18.아기는 엄마 품에서 (포근히,포근이) 잠들었다. 포근히
19.그는 (폭널븐,폭넓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폭넓은
20.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했다,폭팔했다). 폭발했다



1. 오늘 체육시간에는 (턱걸이,턱거리)를 열 번이나 했다. 턱걸이
2. (텔레비전,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전
3. 매주 토요일은 아버지가 일찍 (퇴근하시는,테근하시는) 날이다. 퇴근하시는
4. 어머니는 내가 아무데나 (털썩,털석) 주저않는다고 나무라신다. 털썩
5. 민들레는 이른 봄날 파란싹을 (틔웠다.티웠다.) 틔웠다
6. (텃밭,텉밭)에 나가 상추 좀 뜯어 오너라. 텃밭
7. 새로 이사온 동네는 (텃새,텃세)가 심하구나. 텃세
8. 시간날 때 (틈틈이,틈틈히)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틈틈이
9. 문득 어린시절 (툇마루,탯마루)에 앉아 놀던 생각이 났다. 툇마루
10.고향은 어머니의 (탯줄,텟줄)과도 같은 곳이다. 탯줄
11.어린 오누이가 오솔길을 (탈래탈래,탈레탈레) 걸어가고 있다. 탈래탈래
12.아이들이 아무 (탈없이,탈업이) 커야 할텐데... 탈없이
13.정월 대보름의 (탑돌이,탑도리)는 신라시대부터 있었다고 한다. 탑돌이
14.그는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아주 (태연이,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태연히
15.동생을 자전거에 (태우고,테우고) 학교에 갔다. 태우고
16.옆집 아기가 (턱바지,턱받이)를 하고 우유를 먹고 있다. 턱받이
17.버선발로 뛰어나와 손목을 (텁석,텁썩) 쥐었다. 텁석
18.까치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텃새,텃세)이다. 텃새
19.법의 (테두리,태두리)를 벗어난 행동을 하면 제재를 받는다. 테두리
20.닭 한 마리를 (통째,통채) 튀겨 먹었다. 통째


1. (하루강아지,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룻강아지
2. 새해에는 꼭 (해돋이,해도지)를 보려고 한다. 해돋이
3. 길을 가는데 (험상궂게,험상굳게) 생긴 사람이 나를 노려 보았다. 험상궂게
4. (하마터면,하마트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하마터면
5. 친구가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아 (헛걸음,헏걸음)만 했다. 헛걸음
6. 연못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해엄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헤엄치는
7. 산행을 할 때면 우거진 수풀을 (헤치고,해치고) 나가야 한다. 헤치고
8. 내 시험 점수를 보고 친구의 눈이 (휘둥그레졌다,휘둥그래졌다.) 휘둥그레졌다
9. 부모님이 우리 마음을 (헤아려,해아려) 줬으면 좋겠다. 헤아려
10.어미소가 송아지 등을 싹싹 (할타,핧아) 주고 있었다. 핧아
11.(하니바람,하늬바람)이 계속되면 날씨가 맑다고 한다. 하늬바람
12.소식을 듣고 (한걸음,한거름)에 달려오는 길이다. 한걸음
13.그것은 (한갓,한갖)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한갓
14.멋을 (한껏,한끝) 부리고 어딜 가는 거니? 한껏
15.인생이란 (한낮,한낱) 일장춘몽이란 말인가! 한낱
16.얼마나 급했던지 (한달음에,한다름에) 달려왔더구나. 한달음에
17.내일 모임을 갖도록 하자. (한대,한데) 어디서 모이지? 한데
18.구름이 지나가자 (해님,햇님)이 방긋 웃고 있네. 해님
19.바지가 오래되어 무릎 부분이 (해어졌다,헤어졌다). 해어졌다
20. 초등학교때 (헤어진,해어진) 친구를 만났다. 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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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고기를 참기름에 볶는다.
2. 물을 부어(쌀뜨물) 끓이고 미역을 넣는다.
3. 미원쬐깐, 마늘쪼금, 소금, 다시마쪼끔. 미역은 나중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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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지락을 끓인다. (국물은 공기로 하나정도)
2. 바지락이 끓여지면 알맹이만 놓고 껍질은 불리한다.
3. 바지락 국물에 고사리를 넣고 끓인다.
4. 미원, 마늘, 들깨가루를 넣는다.
5. 소금으로 간한다.
6. 부드럽게 되었을때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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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 반으로 썰어서 소금에 약간 절인다. (그냥 놓아도 상관없음)
2. 도라지를 소금물에 씻고 쓴맛을 없앤다.
3. 물기를 쫙~~~ 빼고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는다. (고춧가루는 맵지 않은거.)


- 다진파, 깨소금, 설탕, 다진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 소금 -> 식초대신 매실액을 넣어도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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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 녹용팩


온열팩.(바르면 얼굴에 열라는..)

세안후 스킨, 에센쑤 살짝 발라주고 그 다음에 팩을 발라 펴준후
1~2분 정도 마사지..
10분 후에 행둬내는 팩..


후기 - 뽀송뽀송한 느낌이라구나 할까.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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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 진다는 것이 반드시 진실에 가까워 진다는것과 같은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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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마즈 교육의 기본원리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에 기초를 두어 분만통증에 대한 부정적인 반사를 호흡법과 의식적 근육 이완법을 통해 긍정적 반사로 대치시키는 방법입니다.


2. 라마즈 교육의 효과

○ 분만시 통증경감, 산후 우울증 감소
○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고
○ 회음절개술, 겸자분만, 제왕절개술 빈도 감소
○ 분만시간의 단축, 신생아 사망률 및 이환률 감소
○ 기분 좋은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서 엔돌핀의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 즐거움을 유도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평소에 연습을 했다가 진통이 시작되면 바로 실천하도록 합니다.
    예) 한적한 바닷가에 앉아서 평화롭게 파도를 감상한다고 생각하거나 신혼여행 등의 즐겁거나 행복했던 일들을 기억합니다.
○ 분만시 필요한 근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고, 릴랙신과 엔돌핀을 분비시켜 진통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완법 연습>

○ 머리, 무릎밑에 베개를 두고 바로 눕습니다.
○ 발가락에서부터 발목, 다리, 무릎, 대퇴, 엉덩이, 배, 팔, 어깨, 목, 머리 순으로 힘을 주어서 근육을 긴장시킨 후 다시 반대로 머리부터 힘을 빼면서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 이 과정동안 손목, 팔꿈치, 어깨, 목, 발, 무릎, 고관절이 적절히 이완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라마즈 분만법에서 가장 주된 훈련으로 분만진행 과정에 따라 다르게 호흡해야 합니다.
○ 호흡법의 장점
   ☞ 산소를 충분히 공급함으로서 근육과 체내조직이 이완되어 부드러워지고 태아로의 산소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서 태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진통에 집중하던 관심을 호흡쪽으로 전환시킴으로서 감통에 도움을 줍니다.


분만1기 (자궁문이 열리는 동안)호흡법

1. 전기 호흡법(자궁문이 3cm열릴 때까지)
   *방  법  - 진통 시작될 때 심호흡
                - 초점을 한군데로 정신집중
                - 근육이완
                - 느리고 깊은 흉식호흡 반복
                - 진통이 끝날 때 심호흡
    *호흡수 - 평소 호흡수의 1/2∼2/3

2. 중기 호흡법(자궁문 7cm열릴 때까지)
   *방   법 - 진통 시작될 때 심호흡
                - 초점을 한군데로 정신집중
                - 근육이완
                - 빠르고 얕은 흉식호흡 반복
                - 진통이 끝날 때 심호흡
    *호흡수 - 평소 호흡수의 1.5∼2배

3. 후기 호흡법(자궁문 10cm열릴 때까지)
    *방   법 - 진통시작시 심호흡
                 - 초점을 한군데로 정신집중
                 - 근육이완
                 - "히∼히"짧게 호흡하고 "후"깊게 내쉬는 방법을 반복함
                 - 진통이 끝날 때 심호흡


분만2기 (태아 만출기) 호흡법

   *방   법 - 진통 시작시 심호흡
                - 가볍게 숨을 크게 들이마셔 숨을 참고 힘을 줍니다. (속으로 10까지 샘)
                - 진통이 끝날 때까지 심호흡
    *호흡수 - 1회 진통시 3∼5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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