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360의 전직 개발자 조엔골드버그가 35년간 일한뒤 자신이 얻은 교훈을 후배들에 공유한 내용
골드버그는 '지식의 굴레'는 고도의 지식을 몸에 익힌 사람이 자주 빠지게 되는 함정이라고 꼬집었다. 전문적으로 복잡한 지식에 ㅣㅇㄱ숙한 사람일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 소통이 안되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는 "지식의 굴레에 빠지면 코드가 난독화될뿐 아니라 소통에도 차질이 생긴다 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초심에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지식의 저주와 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IT업계의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에 매달릴 겨를이 없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의 기본에는 무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는 않는 6가지를 제시했다.
1. 호흡 : 팀워크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뛰어난 팀이 필수적)
2.믿음 : 멤버들의 신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인 의사소통(지식의 굴레를 피해 정직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신뢰를 쌓으라는 이야기)
4.합의를 요구하는 것 : 이견이 있을경우 시간을 아끼지 않고 팀 전체가 논의를 하면서 최상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5.테스트 자동화 :테스트를 자동화 하면 충분히 시험된 코드를 사용할수 있어 자신감과 속도감을 가진 개발 작업에 몰두 할수 있다는 논리다.
6.간결하고 알기 쉬운 코드와 디자인주문: 코드를 이어 받게 되는 후임개발자를 다음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읽기 쉽고 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속 격언 "디자이너가 자신이 완벽한 일을 했다고 깨닫는 것은 더 할 것이 없을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때"라고 설명했다.
4번째조언으로 "먼저 이해하기 " - 내가 상대방을 움직이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5번째조언으로 "항상 새로운것이 좋다는 함정에 빠지지 말기" - 새로운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닐수 있다.,
6번째 조언으로 "일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순순히 인정할 필요가 있다"
가져온글 : ZDNet korea 백봉삼 기자 <미 IT업계서 45년 일한 어느 개발자의 여섯가지조언>
글을 가져왔는데 1,2,3번째 조언은 뭐지?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45년의 내공의 개발자의 이야기라 옮겨와봤죠용
이름에 berg 가 있으니 운명같은 직업을 갖으셨구나 잠깐 생각했고.
45년동안 고생많으셨네요~~
분류 전체보기
- 미 IT 소프트웨어개발사- 조엘 골드버그(45년근무) 2021.01.09
- 요리-떡국만들기 (2인분) 2021.01.04
- 보고 싶은 영화 - 서복 2020.12.27
- 크리스마스 카드 작성 - 성경구절 2020.12.19
- [리뷰]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하나님에 대한 연구 2020.12.17
- [리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2020.12.14
- [드라마] 나의 아저씨-"나는 너에 대해 무슨이야기를 들어도 모른척 해줄께" 2020.11.14
- 요리- 스팸 마요 덮밥 2020.09.28
미 IT 소프트웨어개발사- 조엘 골드버그(45년근무)
요리-떡국만들기 (2인분)
재료 : 떡꾹떡 400g, 물 700ml, 소고기(양지,사태) 140g, 국간장1T, 다진마늘 반T, 맛술2T, 후추 톡톡톡, 소금약간
만드는방법 :
1. 고기를 먹기좋게 썰어준다. 고기에 마늘, 맛술,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 (가볍게)
2.떡은 오래 불리지 않는다. 10~20분정도만
3.달걀풀어 지단만들기, 김하고 같이 준비
4.이제 시작~~ 냄비에 참기를 두루고 양념한 고기를 달달 볶는다.(핏기만 제거) 그리고 물을 붓는다.
5.물을 붓고 떡국떡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 간하기
보고 싶은 영화 - 서복
🔅2020년에 개봉한다는 서복
✅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서복 : 중국 진나라 시황제의 불로불사하려는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떠났으나 돌아오지 않은 인물
특별한 동행의 이야기 ... 공유와 박보검의 캐미..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크리스마스 카드 작성 - 성경구절
크리스마스때 사용하는 중요 성경구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니라. 누가 2:14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11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일서 2:2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히브리서 4:10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18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니라. 누가복음 2:13,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미가5:2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명기 18:15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2,3
🌀주 야훼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야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야훼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야훼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1,2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스가랴 9:9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1‘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1:20-25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마태복음 2:2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6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10,11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 2:6,7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누가복음 4:18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4:4,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6-8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들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된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 1:15-18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5-18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로새서 1:21,22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로새서 2:9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고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3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리서 2:14-18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 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5,16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히브리서 3:5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절을 기뻐하며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리뷰]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하나님에 대한 연구
✅ 제임스패커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면하게 해주는 책!" 2006년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선정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
작년에 이책을 샀는데 이제 열어본다.
두껍다.어려워 보인다
작정하고 읽어본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목적을 알고 있어야 바르게 사용되어지고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흘러 갈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어떤것인가? 묵상을 통해 나의 겸손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사함으로 참평화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인류가 연구해야 할 합당한 주제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 연구해야 할 주제는 하나님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이 연구해야 할 합당한 주제는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들보다 더 마음을 겸손하게 해주는 묵상 주제는 없을 것입니다.
슬픔이나 염려가 있다면 하나님의 신성의 깊은 바다에 잠겨보라. 하나님의 광대함에 몰두해 보라.
-하나님에 대한 연구가 가치있는 일이라고 인식했다면 이제 우리는 출발할 준비가 된것이다.
-다섯개의 기본진리, 곧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다섯가지 근본 원리가 우리의 행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할것이다.
1.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하셨으며,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2.하나님은 그 분이 지으신 세상의 주인이시며 왕이시다. 하나님은 하시는 모든일에는 완전하심을 나타내 보이시면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다스리신다. 이로 인해 인간들가 천사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미한다.
3.하나님은 구세주로서, 믿는 자들을 죄책과 죄의 권세로붜 구하시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권적인 사랑을 적극적으로 나타내 보이신다. 그리고 그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합당한 복을 주신다.
4. 하나님은 삼위이시다. 신성안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이 있으며, 구원 사역은 이 세 위격이 함께하시는 역사다. 곧 성부께서 구속하기로 결심하시고, 성자께서는 그 구속을 이루시며, 성령께서는 그것을 적용시킨다.
5.경건이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신뢰와 순종, 믿음과 예배, 기도와 찬양, 복종과 섬김으로 반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삶은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드러나고 영위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참된 종교다.
기본적인 주제들 - 하나님의 신성하심(인간과 구분:창조주와 피조물),:지존하심,무한하심, 영원하심, 불변하심
또 하나님의 완전하심.:거룩하심, 사랑과 자비, 진실하심, 신실하심, 선하심, 오래참으심, 정의
찰스 핫지의 진술 - 하나님은 누구신가? 대답 : 하나님은 영이시며,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지혜와 능력과 거룩함과 정의와 선하심과 진리가 변치않으시는 존재다.
자기지식을 위해 책을 읽거나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은 경계해야한다. 그런 태도를 갖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야 하며, 기도 해야 한다,
시편 119편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12절)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18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97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3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125절)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신성을 연구 하는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잘 아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하나님그분이 연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진리에 대한 묵상
하나님에대한 지식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 배운 각각의 진리를, 하나님 앞에서 묵상하는 내용으로 바꾸어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것.
묵상이란 하나님의 사역과 도, 목적과 약속들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을 상기하고, 숙고하고,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활동이다.
묵상의 목적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정신저그 영적 시각을 밝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마음과 뜻에 충분하고도 적절히 영향을 끼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종 자신과의 싸움, 의심과 불심의 풍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묵상은 어떤 결과를 낳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과 그리고 우리 자신의 하찮음과 죄성을 묵상함으로 겸손해진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으로 인해 곧 우리 모두가 참으로 '여호와를 알게' 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원한다.
[리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 지음
🌀믿는 자의 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인간의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내마음에 들어오신 그리스도께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집의 모든것을 당신의 것처럼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
서재
기존의 방->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채우고, 그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고, 언제든지 그 마음의 방에 주 예수님의 즉각적인 임재가 지속되도록 하십시오.
주방
기존의 식탁-> 당신의 욕구를 채워 줄 주방에는 어떤 메뉴가 있습니까? 당신의 친구 되신 하나님에게 어떤 음식을 대접하고 있으며, 또 당신은 어떤 음식을 먹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당신의 영혼을 만족시키는 양식과 음료로 삼고 있습니까?
거실
기존-> 네가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든 그렇지 않든.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기 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해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이지!!
🚩당신도 알다시피 그리스도께서 나와 교제하기를 원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고, 나를 기다리신다는 그러한 진리가 다른 어떤 사실보다도 하나님ㅏ의 경건의 시간을 변화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습니다.
작업실
기존 -> 당신의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그분이 원하시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십시오,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분은 놀랄만한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당신을 통하여!!
오락실
기존-> 내가 온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안에 있게 하고 ,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임을 기억하거라.
침실
기존->"내가 간음과 혼전성관계를 금하는 이유는 성이 나쁜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기 때문이란다. 성이란 신체적인 환희를 넘어서서 두사람을 서로 깊이 사랑하게끔 묶어주는 것이지. 그것은 또 생명을 탄생시키는 창조적인 능력이야. 또한 성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단다. 그래서 성이 제대로 사용되면 굉장한 선을 이룰수 있지만, 잘못 사용되면 선을 파괴시키고 말지, 바로 이런 이유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생애의 반려자 간의 헌약 안에서만 성을 경험하고록 의도하신 것이란다.
🚩사랑은 성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포함하고 있단다.
벽장
기존->내가 과거에 어떠한 죄를 지었든지 또 어떤 상처를 갖고 있든지, 예수님은 나를 용서하시고 치료하셔서 나를 온전케 하실 준비가 항상되어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속에서도 모든것의 주인으로 정착하시고 안주하시기를 바랍니다.
📺책을 처음읽었을땐 도통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나 했다. 아무생각없이 읽었나봐.
그런데 2번째 읽을땐 내 마음속을 주님과 함께 보고 있는 나를 보게되었다. 몇번 더 읽어 보고 싶은책이다.
내 마음의 집도 주님께 명의이전을 했는지 다시한번 삶을 되돌아 봐야겠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나는 너에 대해 무슨이야기를 들어도 모른척 해줄께"
홍콩에서 자가 격리중 문경씨의 추천으로 나의 아저씨를 보게 되었다.
한편당 왜이렇게 긴거야.. 할일도 많은데.. 그래도 하루중 1시간정도는 드라마에 몰입하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별 기대하지 않고 1화를 보게 되었다.
분위기 왜 이렇게 칙칙하고 어둡고 암울하고 슬프고 고독한거야...
그래도 옆집아저씨같은 배우 이선균과 아이유의 출연이기에 쭉 보기로 했다.
이유설명없이 정말 가난하게 살아가는 파견직 지안의 삶
불도 켜지않는 방에 들어가서 회사에서 가져온 커피를 2봉을 타서 먹는데.. 왜 이렇게 슬프냐...
왜 그렇게 컨셉을 잡는거야..ㅜㅜ
모르긴 몰라도 설겆이 하던 식당에서 남은 음식 가져가서 먹는다고 해고 하는 사장이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세상보다 실제 세상은 더 악랄할까?
지안이 할머니에게 말했던게 생각난다.
돈있는 사람이(?) 착한것은 쉬운거라고.. 그렇지.. 그래서 함부로 착한행동도 하면 안되는거야...
김동호 목사님이 했던 말중에 기억이 가물하지만.. (늘 기억은 가물하다.. 슬프지만 그게 나기에.. 늘 반복하고 듣고 공부하고 해야한다. )
하나님의 선한일은 하고자 해서 다른사람을 도울때 내가 돕는것도 도움을 받는 그사람도 모르게 해야한다는거..
내가 지안이였다면, 내가 동훈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그 삶들을 극복하고 살았을까?
할머니를 폭해하던 사채업자를 살해한 지안이 그로인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사채의 덫에 빠지고 할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그 삶..
살아남고 또 버티는 그 지안이에게 동훈이의 따뜻한말 "너 착하다"
이 말이 나는 이렇게 힘이 있는줄 이제야 알았다.
말 한마디... 말한마디...
동훈이는 참 삶의 무게를 다 짊어지고 가는 40대아저씨..
그 짐을 지고도 현실에서는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 나가며 또 다시 지안에게 해주는 말"인간은 뒤에서 다 욕해, 친하다고 욕 안하는 거 같어? 인간이 그렇게 한겹이야/? 욕하면 욕하는거지 어쩌자고 일러. 쪽팔리게""
둘이 식사중에 "누가 욕하는거 들으면 그 사람에 전달하지마.그냥 모른척 해 , 너희들 사이에서는 달 말해주는게 우정인지 몰라도 어른들은 안그래 모르는척 하는게 의리고 예의야. ""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널 피해 " "내가 상처받은거 아는사람 만나는거 불편해 보기싫어."
"아무도 모르면 돼 그러면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
"그러면 .. 누가 알때 까지 무서울텐데.." "누가알까? 언제 알게 될까? 혹시 벌써 알고 있나?""
"나는 너에 대해 무슨이야기를 들어도 모른척 해줄께.."
왜 이렇게 대사들이 따뜻할까. 이게 따뜻한게 맞지?
따뜻하다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 유라에게 건네는 따뜻한 자판기커피처럼
6화에서 나오는 동훈이 산에 가는 장면.. 아마 그 전날 밤에 와이프에게 느껴지는 알고 있음에 대한 느낌 때문에 산으로 가서 회장님과 도준영이를 만나는데 우연히 텐트안에서 이지아의 장갑을 발견하고 의심의 순간으로 확심으로 바뀌는 순간..
그리고 도준영에게 이야기 하는데 "작년 봄부터 였지? 그 공중전화 누가 쓰는건지 내가 못알아 낼줄 알았어? "조용히 헤어져~" 내가 안다는말 말고 조용히 헤어져. 내가 안다는거 이지아한테 말하지만. 15년동안 한공간에서 살았어. 알면서 모르는건지. 모르면서 모르는건지 달 알어.
그냥 싫어진것처럼 헤어져. 너같은 인간때문에 내인생 무너지게 안둬"
그러면서 와이프차안에 텐트안에서 발견한 장갑 을 넣어둔다. ㅠㅠ 왜 그러는거야....ㅜㅜ
또 할머니를 극진히 생각하는 진아..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생활이. 아무도 안도와주는 거야. 경찰도 없고 사회복지사도 없는거야.
7회까지 보고 있는 중인데 아직은 슬프고 어두운 내용이 많다.
요리- 스팸 마요 덮밥
스팸마요덮밥 2인분 재료
햄 반캔, 달걀3-4개, 양파 반개, 밥 한공기 반,
양념재료 : 진간장2, 즈유1, 설탕이나 매실액한푼, 후춧가루, 마요네즈
1. 재료 준비 : 햄을 먹기 좋게 자르고 볶는다. . 달걀은 스크램블로 만든다(소금약간)
2. 준비한 양파를 볶는다. 진간장2, 즈유1, 설탕이나 매실액한스푼을 넣고 졸인다.
3. 밥위에 계란 올리고 볶아놓은 양파 올리고 볶은 햄을 올리고 마요네즈를 먹을 만큼 잘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