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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공동체는 헌신을 필요로 한다. 
외울말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가 속한 소그룹이나 교회가 진정한 공동체의 특성을 가꾸어가도록 내가 도울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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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는 헌신을 필요로한다.
성령만이 믿는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교제를 가능하게 한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의 가정에서 자라나 진정한 교제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 그들은 함께 지내고 하나님의 가족안에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진정한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가꾸기 위해서는 몇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감수 해야 한다. 

▶공동체를 가꾸려면 정직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한다. 많은 교제가 바로 이런 두려움으로 와해되었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개입해서 상황을 진정시키지만,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남아 모두가 내면에 갈등을품고 지내게 된다.
성경은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간과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교회안에서 말할때 사랑하는 가족에게 하듯 하라고 말씀 하신다. 
("나이든 남자의 잘못을 지적할때에는 모진말을 사용하지 말고 아버지께 하듯하며, 어린 남자들에게는 형제처럼 하라. 나이든 여자에게는 어머니께 하듯하고, 나이가 어린여자들에게는 자매를 대하듯 하라(딤전 5/;1-2)

바울의 말씀-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은 하면서 음행하거나, 탐욕이 있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 남을 모함하거나, 술에 젖어 살거나,약탈하거나 그러면 그런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것이다 (음행은 누룩과 같다.)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정당화되어버리고 동일한 죄를 짓는 사람을 찾아 위로까지 받으며)
  1.세속적인 크리스찬- 교회는 나오지만 세상에 속하여버린 사람이다. 세상에 속하여버리면 조롱당한다.
  2.금욕적인 크리스찬- 교회는 문제를 어떻게 이길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3.이 세상을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라 - 하나님이 말씀이 증거되는것은 세상이다. 

▶공동체를 가꾸려면 겸손해야 한다. 
자신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독선적이며, 고집스럽고, 교만한것은 그 어떤 것보다 빠르게 교제를 파괴한다. 
겸손을 연습-우리의 약점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인내하며, 다른사람의 지적을 받아드리고 다른사람을 세워준다.
겸손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생각하는것보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데 더 관심을 갖는다. 

▶공동체를 가꾸려면 공손해야 한다. 
공손함이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이며,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을 인내하는 것이다. 
그룹안의 어려운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를 특별히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공손할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그들의 과거를 알고,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더 많이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

▶공동체를 가꾸려면 비밀을 지켜야 한다.
비밀을 지킨다는 것은 그룹안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구성원들만 알고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함께 노력하며,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험담하지 않는 것이다. 

▶공동체를 가꾸려면 자주만나야 한다. 
관계를 맺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 함께 만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습관은 이따금 하는 행동이 아니고 자주 하는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 나의 영적인 건강함을 위해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확신위에 만들어진다. 


소그룹이나 모임의 9가지 사항
1.우리는 서로 솔직한 감정을 나누고(진실)
2.서로 격려하고(상호의존)
3.서로돕고(동감)
4.서로 용서하고(자비)
5.사랑으로 진실을 말하고(정직)
6.우리의 약점을 인정하고(겸손)
7.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공손)
8.말을 퍼뜨리지 않고(비밀을 지킴)
9.이모임을 최 우선 순위로 둘것(자주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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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점: 내 삶에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외울말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삶으로 떠나는 질문 : 예수님을 다른믿는 누군가와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 오늘 내가 할수 있는 한 가지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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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공유하도록 되어있다. 
성경은 이러한 공유된 경험을 교제(Fellowship)라고 부른다 

교제는 함께 삶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기적이지 않은 사랑, 진실한나눔, 실제적인 섬김과 희생적으로 서로에게 베풀고 서로에게 위로를 주는 것을 포함한, 신약에서 발견할수 있는 모든 서로에 대한 명령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룹의 크기가 중요하다 . 그룹의 크기가 열명 이상이 되면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기 시작하고, 소수의 사람들이 주도하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제자역세12명)
큰모임이 아닌 소그룹에서 진정한 공동체가 형성된다. 교회를 배라고 생각한다면 소그룹은 구명보트다. 

▶진정한 교제에서는 사람들이 진실함을 기대한다. 
진정한 교제는 진실하며 때로는 아주 깊은 나눔이다. -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진실하게 이야기할때만 가능해진다. 그들은 상처를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실패를 고백하고, 의심을 보이며, 두려움을 시인하고, 약점을 깨달으며, 기도를 부탁한다. 

이러한 진실함을 어떤교회에서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진실하고 인간적인 분위기 대신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고, 본래의 모습을 숨기며, 자기 방어를 하고, 가식적인 친절을 베풀지만 얕은 대화를 나눈다. 사람은 가면을 쓰고 경계하면서 그들의 삶의 모두 장미빛인 것처럼 행동한다. 이러한 태도는 진정한 교제를 해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때만이 우리는 진정한 교제를 경험할수 있다 

▶진정한 교제를 통해 사람들은 상호 의존한다. 
상호의존은 교제의 핵심이다. 
우리모두는 누군가 우리와 함께 걸어가고, 우리를 격려해주면 믿음을 계속 이어갈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에게 노력해야 하는 책임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할수 있는 모든것을 통해 그들을 돕기 원하신다. 

▶진정한 교제를 통해 사람들은 공감한다. 
공감하는것은 충고를 하거나,빠르고 표면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공감한다는것은 고통에 함께참여하고 그 고통을 나누는 것이다. 
공감을 통해서 두가지 근본적인 필요- 이해받고, 감정의 정당성을 확인
교재단계 : 기초적인 단계 - 나눔의 교재,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공부하는 교제다.
              더 깊은단계 - 섬김의 교재, 선교여행이나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는것
              가장 깊고 친밀한 단계 - 함께 고통을 나누는 교제(서로의고통과 슬픔에 참여하고 짐을 함께 짊어지는 것)

▶진정한 교제를 통해 사람들은 자비를 경험한다.
용서없이는 교제할수 없다. -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죄인들이기 때문에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면 때때로 의식적으로, 그리고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용서는 과거를 잊는 것이다. - 그것을 구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바로 해야하는것
신뢰는 미래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뢰를 다시 쌓기에 가장 좋은 곳은 격려와 믿음을 보여주는 소그룹 안에서다
(진정한 교제에 헌신되어 있는소그룹에 속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유익이 많다. - 그것은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 크리스천의 서의 삶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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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점 : 나는 믿어야 할 뿐 아니라 교회에 속하도록 부름받았다.
외울말씀: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헌신했다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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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믿어야 할뿐 아니라 어느곳에 속해야 한다. 
완전하고 죄가 없었던 곳 에덴동산과 같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라고 말씀 하신 것에서 볼수 있듯이, 우리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가족의 구성원으로 교제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 되어 서로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몸의 기관들이 제 목적을 달성ㅎ기 위해서 몸에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의 역활을 발견한다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각지체가 몸 전체를 통하여 그 의미를 찾는 거이지 몸이 각 지체에서 그 의미를 찾는 것이지 몸이 각 지체에서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몸은 선택받은 이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이다.  우리 각자는 그의 몸에서 우리가 해야 할 기능과 또 우리가 갖는 의미를 찾아야한다. 잘린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된다면 우리는 별 가치가 없지 않은가? (롬12:4-5)

교회에서 공급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영적인 삶은 시들기 시작하고 영적으로 침체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교회를 잘 나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교제를 소홀히 할때 다른 모든 것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교회에서의 교제
※성경은 우리가 지역교회에 꼭 헌신하고, 활발히 교재해야 하는 이유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왜 교회가족이 필요한가?
☞교회 가족은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임을 증명해준다. 
☞교회 가족은 우리를 자기 중심적인 고립에서 건져준다 
☞교회 가족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 몸이우리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교회에서 우리의 은사를 발견하고,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
☞세계전역에 걸쳐 그리스도의 일에 동참하게 된다. 
☞교회 가족은 타락의 유혹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사탄은 교회에서 멀어지고 마음이 떠난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가족들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지도자로부터 점검받을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을 좋아한다. Why 이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대항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교회안에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깊은 다섯가지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추구해야할목적, 함께살 사람들, 살면서 지킬 원칙들, 종사할직업 그리고 살아갈 힘,
위의목적=우리의 삶에 대한 목적

예배 -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교재- 삶의 문제들에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 믿음을 지키도록 해주고, 
사역- 우리의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움을준다. 

전도- 우리가 임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선택
->모든 아이는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인류라는 공통된 가족이 되고 보살핌을 받으며, 강하게 성정하기 이해는 특정한 가족의 구성이 되어야한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의 차이는 헌신의 정도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 방관자/ 구성원들은 참여자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 소비자/ 구성원들은 기여자

교회를 그냥 다시는 사람들은 책임을 공유하지 않고 이득만을 바란다. 이것은 단순히 동거를 하는 커플과 결혼을 통해 서로에게 헌신하기로 한 커플의 차이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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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
생각할점: 삶은 사랑이다
외울말씀: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갈 5:14)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간 관계가 나에게 최우선순위라고 정직하게 말하수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확신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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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없이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우리의 본성에 정반대 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평생동안 배워야 한다.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생기면 마땅히 그를 도와야한다. 그러나 하나님 가족에 속한 믿는 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어야한다. (갈 6:10)

하나님은 왜 다른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라고 말씀하시는가?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가족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5)

하나님은우리에게 '가족으로서의 책임'을 부여하심으로써 그 훈련을 시키신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의 기술을 터득할수 있도록 다른 믿는 사람들과 정기적이로 친밀한 교재를 갖기 원하신다. 혼자서는 사랑을 배울수 없다. 우리는 짜증나게 하고, 불완전하며, 당황하게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 교재를 통해 세가지 진리를 배울수 있다.

-삶을 잘 사용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없는 삶은 가치가 없다. - 십계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관계다.

바쁘게 사는것은 관계를 맺는데 가장 큰적이다.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삶에서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사랑은 영원하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맺어왔던 관계들이 삶의 전부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을 좀더 빨리 깨닫는 것이 현명하다. 
마지막 순간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사랑으로 평가받는다.
하나님의 영적인 성숙함을 측정하시는 척도 가운데 바로 우리의 인간관계이다. 
제안하는 기도:
하나님 , 제가 오늘 어떤일을 성취하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다.
어떤것의 중요도는 우리가 그것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로 측정할수 있다. 
시간은 우리가 받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삶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줄수 있는가장 좋은 선물이다.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는 지금이다.
사랑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항상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기회가 있을때만다 우리는 다른사람에게 선을 행해야 한다. 
모든 기회를 선을 행하는데 사용하라.
가능한 순간마다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 지금 도와줄수 있다면 절대로 내일 까지 기다리라고 말하지 말라. 

왜 지금이 사랑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인가?

그것은 우리가 기회를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을지 모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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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 나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외울말씀: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삶으로 떠나는 질문: 어떻게 하면 다른 크리스천들을 내 가족처럼 대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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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가족을 원하시고 우리가 가족이 되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그분의 본성이다. 
그분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우리가 당신의 새 가족의 첫자녀들이 된 날이 당신에게는 기쁨의 날이었다.(야고보서1:18)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며, 다른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형재자매가 되고 교회는 우리의 영적인 가족이 된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방법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뿐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이 될수 있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이다.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믿을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세례를 받는다는것은
1.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고
2.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옛삶이 죽었음을 나타내며
3.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는 의식
4.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것

만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표현이자 예수님의 명령인 세례를 아직 받지 않았다면 즉시 받으라.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것은 가장 큰 영광이고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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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 내가 어떻게 느끼든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외울말씀: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13:5)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때 어떻게 하면 그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초점을맞출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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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느끼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욥의 기도"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8-10)

1.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말하라
-다윗: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실것을 믿었으면,
  그는 여전히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실것을 믿었다.
2.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초점을 맞추라
  - 한결같은 분이시다. 
  -욥:
     그분은 선하시며 사랑이 많은 하나님이시다(욥 10:12)
     그분은 전능하시다(욥37:5,23,42:2)
     그 분은 내 삶의 모든 구체적인 부분까지 아신다. (욥 23:10 ,31:4)
     그 분이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욥 34:13)
     그 분은 내 삶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욥23:14)
     그 분은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욥 19:25)

3.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 소망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그런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계속 신뢰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깊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4.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하신일들을 기억하라
- 그리스도는 죄사 없으셨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의 외로움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그 죄갑을 대신 치르게 하셨다.(고후5:21)
-예수님은 우리가 모든것을 갖게 하시려고 모든것을 버리셨다. 
-그 분이 죽으심으로 우리는 영원히 살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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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원하신다.
외울말씀:"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삶으로 떠나는 질문: 지금 무엇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인가, 나의 개인적인 예배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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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정확할때 기뻐하신다. 
-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2.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진실할때 기뻐하신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영에 우리의 영이 반응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네마음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음에 없는 찬양은 찬양이 아니다. 그것은 가치 없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다
 ★하나님앞에서 그리고 예배가운데 단순하고 정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있는 사람들.(요4:23)
3.하나님은 우리가 사려깊게 예배드릴때 기뻐하신다. 
4.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현실적일때 기뻐하신다.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예수님은 예배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주신다.
-문제의 중심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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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점: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있다.
외울말씀: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 4:8)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오늘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어떤 현실적인 선택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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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한다. - 하나님께 느끼는 것을 모두표현하라(욥7:17)

2.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 우리가 하나님의 친구이기는 하지만 그분과 동등한 관계는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는 지도자시고 우리는 그분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우정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며, 소유를 나누고, 우리의 삶을 깨끗이 하며, 용서하고, 다른 사람들을 당신에게로 데려오라고 하실때 우리는 사랑으로 즉시 순종해야한다.

3.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만 한다. 
바울:하나님의 관심거리는 그의 관심거리였고, 하나님의 열정이 그의 열정이었다. 
- 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은 무엇일까?
①백성을 되찾는 것이다.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을 찾는것)
②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것

4. 우리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우정을 소망해야 한다. 
 - 다윗: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에 열망 
- 야곱 : 밤새도록 하나님과 흙에서 뒹굴며 씨름해다(창32;26)
- 바울 : 하나님과의 우정에 매우 열정적인사람, 그의 최우선 순위, 삶의 목표
    ▶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바울을 아주 중요한 일들에 사용하셨다.


하나님께 달라고 요구하라 - "예수님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을 더 가까이 알기 원합니다."

5. 가장 중요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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