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의삶의 우선순위인가?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내가 ----은총을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슥 12:10)

성령님은  하나님의  자녀들 마음속에 임재하셔서 함께 기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층만해 지길 기다리십니다.  자신을 위해서, 또한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의 영이 넘치기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기도생활을 위해서도 기도의 영을 구하십시오.

당신이 주님의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면  당신은 기도의 영을 받은것입니다. 
기도하고 일어서는 데도,  또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든다면  간구의 영, 기도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유익을 얻기위해, 영적인 스타가 되기위해, 이름을 얻기위해 주님을 찾지만
당신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기를 원하며,  주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씻겨드리기를 원할뿐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주님을 깊이 사랑하며,  주님을 향한 영을 받은것 입니다 .
그분은  자신을 사모하는 자들을 아십니다 
진정 주님을 사모하여 기도의 영을 얻기를 구하십시오.
은혜받는것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그것을 얻으려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는 별로 없습니다. 

주님을 얻기 위하여 마음과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희생없이는 어떤 귀한 것도 얻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주님의 사랑만을 갈망하십시오.
은혜의 보좌앞에 엎드릴 때가 된 것입니다. 

기도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면
사람들이 비난하던지 칭찬을 하던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이 놀라운 계획을 가지시고 당신을 통해 이루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영을 받은것이 확실히 느껴진다면 주님은 분명히 당신에게 알리실 뜻이 있으시니 조용히 성전으로 향해 가십시오.

그리고 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저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능력 그리스도인의 기도 중 - 최희승>

저에게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주님만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에게 자그마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중에도 기도하고 싶어지는 그런 간절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된 나의 삶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 안에 거할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나를 보시고 눈물 흘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그 마음에 감사하며 기도 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이 기도의 영으로 가득차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단계 - 꿈을 꾼다.
      ✅ "이것이 나에게 가능할까?" 만일 이것을 한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2단계 - 꿈을 잡는다. 
      ✅ 자기가 가진 꿈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그 꿈이 실현되었을때의 모습을 그려보기도한다.

3단계- 꿈을 위해 투자한다
      ✅ 꿈을 잡은 후에 그 꿈에 대한 계약금을 치르는 단계다(이 단계부터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구별된다. )

4단계 - 꿈과 함께 산다
     ✅ 꿈의 실현을 원하기 때문에 그것이 그 사람의 모든 부분을 사로 잡는다. 

5단계 - 꿈이 이루어진다,
   ✅  " 이것은 이제 내 것이다. 정말 값을 치르기를 잘했어, 내가 그 꿈을 꾸었던 것이 얼마나 잘한일인지.

1st- First
2nd- Second
3rd-Third
4th- fourth
5th-Fifith
6th-sixth
7th-seventh
8th-eighth
9th-ninth
10th-tenth

The Book's Title and Author

BTI360의 전직 개발자 조엔골드버그가 35년간 일한뒤 자신이 얻은 교훈을 후배들에 공유한 내용

골드버그는 '지식의 굴레'는 고도의 지식을 몸에 익힌 사람이 자주 빠지게 되는 함정이라고 꼬집었다. 전문적으로 복잡한 지식에 ㅣㅇㄱ숙한 사람일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 소통이 안되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는 "지식의 굴레에 빠지면 코드가 난독화될뿐 아니라 소통에도 차질이 생긴다 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초심에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지식의 저주와 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IT업계의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에 매달릴 겨를이 없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의 기본에는 무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는 않는 6가지를 제시했다. 

1. 호흡 : 팀워크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뛰어난 팀이 필수적)
2.믿음 : 멤버들의 신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인 의사소통(지식의 굴레를 피해 정직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신뢰를 쌓으라는 이야기)
4.합의를 요구하는 것 : 이견이 있을경우 시간을 아끼지 않고 팀 전체가 논의를 하면서 최상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5.테스트 자동화 :테스트를 자동화 하면 충분히 시험된 코드를 사용할수 있어 자신감과 속도감을 가진 개발 작업에 몰두 할수 있다는 논리다.
6.간결하고 알기 쉬운 코드와 디자인주문: 코드를 이어 받게 되는 후임개발자를 다음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읽기 쉽고 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속 격언 "디자이너가 자신이 완벽한 일을 했다고 깨닫는 것은 더 할 것이 없을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때"라고 설명했다.

4번째조언으로 "먼저 이해하기 " - 내가 상대방을 움직이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5번째조언으로 "항상 새로운것이 좋다는 함정에 빠지지 말기" - 새로운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닐수 있다.,
6번째 조언으로 "일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순순히 인정할 필요가 있다"


가져온글 : ZDNet korea 백봉삼 기자 <미 IT업계서 45년 일한 어느 개발자의 여섯가지조언>

글을 가져왔는데 1,2,3번째 조언은 뭐지?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45년의 내공의 개발자의 이야기라 옮겨와봤죠용
이름에 berg 가 있으니 운명같은 직업을 갖으셨구나 잠깐 생각했고.
45년동안 고생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