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레시피에서 가져옴>https://www.10000recipe.com/recipe/395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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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구름 더 깊은 긍휼의 시간!
찬양인도 : 우미쉘 전도사님
김병삼 목사님의 손녀딸(15개월) 영상보다가 코인인야기.. 하긴 나는 작년부터 변화산 들었던거 같은데..
타교인으로 나는 코인이 없오.ㅡㅡ
주나의 모습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나의 눈물아네 홀로울던 맘 아시넹.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특순: 공감하시네. 정재은자매(뮤지컬공연자)
구름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하얀구름이 검은구름으로... 변해 빗물로 떨어진다.
말씀 : 이종현 목사 / 너와 함께 애통하다.
본문: 고린도후서 1장 3-4절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1.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2. 하나님께서는 이 변화산 기간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기도제목: 김석경집사님의 가정의 건강, 민규의 갈비뼈 회복을 위해..
우리에게 나에게도 있는 많은 문제들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ㅜㅜ 주님
우리들을 긍휼히 여겨시기를 원합니다.
오늘을 살아갈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의 작음도 나는 기쁘단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게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수 있니
네가 가는 그길 절대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내가 사랑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 하자.
우미셀 전도사님의 찬양으로 예배 시작.
- 하나님이 날 참사랑하시지!!! 우리딸들도 그걸 잊어버리는데 나는 같은거 아닌가.
찬양: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안에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이 다가옵니다.
- 치료의 광선으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의 어려움이 물거가게 하여주옵소서.
찬양/ 주나의 모습보네
특순: 믿음에 믿음을/ 신푸름 전도사
말씀 : 최호균 목사님 / 다니엘 9:3-4
제목: 말씀 위에서 애통하다.
나의 기도!!가 한나의 기도가 되기를
주님 우리들을 하나님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의 자리로 나갈수 있도록 인도하시기를 원합니다.
-2절에서 이스라엘의 표현 : 황폐하다. (사람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우리는 무엇때문에 애통하고 있습니까?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문제가 없는데.... 내 영혼이 황폐한 땅이 아닌가.
아무런 문제가 없어 하나님을 바라볼수 없는 사람들. 애통하며( 울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기도)
주님 내 영혼이 이렇게 황폐화 되어 있는데 나의 영혼을 긍휼하게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기도 하자.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힘듦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본심은 예레미야 29:11
<재앙이 아니라 희망이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버려진것 같으세요?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를 창조한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 하신다.
"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너가 불가운데. 물가운데 있을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아이가 했던말 " 아빠가 약속했잖아 하루종일 기다렸잖아. 1. 미안함. 2. 고마움이 생김. "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약속했잖아요. 애통하면서 기도하자.
"농부가 할 일은 씨를 뿌리는것.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 하나님 우리는 복음을 심는자.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붙들고 애통해야 할까요?
말씀을 붙들고 애통하자!!
책:들리는 우화 유혹하는 예화
나쁜 날씨는 없다. 옷을 잘못 입었을뿐이다. - 윌리엄 워즈워스 (영국시인)
우리 인생에도 나쁜날씨가 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는 자가 의인이다.
다니엘 9:19절
오늘 하루도 사순절 기간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경건과 절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오서
" 주품에 안깁시다."장로님들 훌륭하다. ->기도제목을 보면서 느끼는 "
기도제목을 듣고 있도라면 눈물이 흘리지 않을수 없다 .
우리가 주의 자녀로 지내고 있사오니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우리에게 들켜버린 하나님. 우리가 애통하며 숨어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구름은 작은물질. 작은알갱이 지름 0.2m 종단속도가 1초에 1cm 내려온다. 굼벵이걸음속도.
-이 구름이 주는의미 - 우리인생의 먹구름도 왔다갔다 하다가 비가 되어 싹 쓸어내린다.
제목 : 회개하며 애통하다.. / 김종윤 목사님 빌립보서 3:4-8)
애통- 슬픔을 하나님께 가져오는것. 주님앞으로 가져오는것
->군복무:카튜사로 근무 : 농구장 시설이 너무 좋다. 어느날 농구 하는데 어깨 빠진경험이 있었다.
21살 너무 아파서 울었습니다. 어깨가 제 자리를 찾을때 까지
있어야 할자리에 없기에 엄청나게 아픈것
죄: 하나님께서 있으라고 하는 자리에 우리가 있지 않는것.
예레미야2:13-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는 두가지 이야기
1. 주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것
2. 그 고통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해결방법 : 우리가 주님 안에 들어가는 것-
컵에 구멍이 많고 구멍이 크게 뚫어져있을수록 주님안에 더 깊이 들어갈수 있었다.
-나요한 목사님의 찬양으로 예배가 열려짐.
십자가의 관점으로 나의 마음을 나의 죄를 바라보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게 하소서.
-주소연 자매의 특순
제목 : 불평하며 애통하다!!
말씀: 서현준목사 시편22:1-2
불평 : 평안하지 않는 상태- 불안해 하는 상태를 뜻한다.
애통: 아버지를 잃어버린 어린아이의 비명이자 하나님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의 부르짖음
불안해 하면서 불만인 사람은 많다. 불평을 통해 애통하는 자리까지 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불평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우리 삶이 평안할때 하나님을먼저 찾는이가 별로 없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책 /안톤체호프 - 슬픔/ 숨어있는 하나님/ 슬픔의 노래-앤윔즈/ 욥이 말하다 -고난의 신비에 관하여 -양명수
번외캡쳐- 공감을 잘하는 벙법
* 하나님께 뜻을 묻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묻어버리면 '회복'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윗의 불평!! 1.Why 2.HOw!!
(하나님께 왜 라고 물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너를 사랑하는지 말해주신다. )
욥기42:2-3 (욥에게 시련이 왔을때 하나님께 왜 저에게 이러십니까 물었을때 말씀 해주신 답변)
- 창조의 하나님을 보게 됨.
<사순절>
부활절 이전 40일간 금욕하며 참회하는 기간으로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주일을 제외하고 40일을 지킵니다.
사순절 절기가 시작되는 날은 항상 수요일로 '재의 수요일'이라 불리며
2023년 사순절은 2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입니다.
사순절의 풍습으로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에 목사가 신자들의 머리나 이마에
물에 적신 재를 발라 십자가를 그었고 재를 사용했다고 하여 '재의 수요일'이라 불립니다. 재를 몸에 바르는 이유는 회개와 슬픔을 나타내는 표시로, 자신을 낮추고 채찍질하여 참회하여 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40일간의 사순절 기간이 성경적으로 맞지않다는 주장도 있지만 배경이야 어찌되었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경건과 절제에 힘쓰는 일은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죠
2023 출산률 감소와 함께 노인인구 비율은 빠른 속도로 높아짐.
65세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하는데 2025년에 이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고 한다.
2030년 노령인구 35%
2060년 노령인구 43.9% 15세~ 64세의 생산가능 인구 48%와 맞먹게 된다고 한다.
이런속도로 가면 인구지진사태를 맞게 된다.
인구지진어원 : 영국 인구학자 폴 월리스가 제시한 개념 - 고령인구가 >생산인구 가 많아져 사회에 전반적인 충격을 불러오는 현상을 자연재해에 비유한 말.
인구절멱의 징후 :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유치원이 요양(원)으로 개도 되고 있다.
2023년 신입생이 없는 학교가 147곳이라고 한다. ㅠㅠ 폐교를 예측할수 밖에 없다.
낮은출산율0> 인구절벽-> 인구지진-> 국가소멸 ...... 국가 소멸을 예고하는건 지방소멸이다. ㅜㅜ
우리나라의 지방 소멸은 2017년 234곳에서 12곳 소멸됨. 2047년에는 157곳, 2067년에는 290곳 으로 예상 된다.
이렇게 서서히 국가가 소멸해 가는게 아닐까..
저출산은 소리없이 나라를 죽이는 암.. 이 맞는거 같다.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저출산 대착을 위해 380조원을 투입했는데 아무런 성과가 없다...
정말..!!!!!! 나는 답답하다. 김영태 | 전 <시비에스>(CBS) 문화체육부장의기사를인용해서답해본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경고음을 울린 지 오래다. 핀란드에서 유학하는 학생이 사교육비 부담이 한국 저출산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하자, 호주 출신 연구자가 “너희 교육 과열 문제 아주 오래되지 않았어? 왜 아직도 해결 안 되고 있어?”라고 반문했다. 유학생은 “기득권이 시스템을 고치려 하지 않아”라고 설명하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너무나 슬펐다고 전했다.
최근 읽은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3>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동안 시행된 인구 정책이 저출생의 근본 원인 해결보다는 단편적 문제 해소에만 급급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보육 시설 부족과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 치솟는 아파트 가격, 급증하는 사교육비, 취업과 주거문제 등 과도한 경쟁에 몰린 청년들의 부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구색 맞추기 대책만 늘어놓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문제의식과 해답이 담겨 있다. 살 만한 사회라고 생각하면 젊은이들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는 게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포기한다. 국가와 정치권 기성세대는 의제화해서 장기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생긴 지 꽤 됐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엄청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전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 근본 원인은 주거문제, 사교육비, 출산 육아 환경, 여성의 경력 단절, 청년 일자리 문제로 요약된다. 아파트 가격 폭등은 월급 받아 집을 살 수 없는 지경이다. 사교육비는 어린이집 유치원 비용부터 만만치 않다. 맞벌이 부부는 부모에 육아를 맡기거나, 육아 도우미를 쓴다. 육아 때문에 경력 단절되는 여성이 많다. 청년 일자리는 정규직이 매우 적고, 비정규직 일자리가 태반이다. 지금 청년세대 본인이 살기도 힘겨운데, 자식에게 이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먼저 주거안정 문제를 보자. 대장동 사건은 부동산 업자의 폭리 구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천문학적 초과이익 환수도 환수지만, 애당초 거품이 낀 아파트 가격을 정상화해야 한다.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임대주택 확대, 장기 공공임대주택 확대, 초과이익 환수, 건설사의 이익 보장이 아니라 서민 주거안정을 목표로 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 정치권이 할 일이다. 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 주거안정을 이뤄나갈 수 있다고 본다.
다음은 사교육비를 포함한 교육 문제를 보자. 장기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고, 3~5살 영유아를 유치원 무상교육을 실시하면 된다. 현재 초중고는 무상교육이다. 대학교육까지 무상교육으로 하면 모든 교육비가 무상이 된다. 교육비 무상이면 자녀를 낳을 만하다. 유아·대학교육 무상 재원은 감당할 만한 것으로 검토된 바 있다. 여기에 학벌을 타파해야 한다. 아울러 대학서열 타파를 위해 국공립대통합네트워크나 대입공동지원제를 도입해야 한다. 입시 위주 경쟁교육이 아니라 창의적 비판적 인재양성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해야 한다.
청년 일자리 문제를 보자. 우리나라 고용구조는 비정규직이 지나치게 많다. 외환위기 때 정리해고제, 파견근로제를 합법화해 구조적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세계화 시대에 사회민주주의 전통이 강한 유럽에서 어떤 고용체제를 운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책의 주장에 크게 공감한다. 미래세대와 현세대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대 간 계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래세대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하고, 또 기존 입법·정책의 미래세대 영향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이 책은 제도적 장치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정부 예산 편성 시 미래세대에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하는 ‘미래세대 인지 예산제'의 추진, 국가정책 의사결정 구조 내 미래세대 대리인인 청년 참여 비율 확보, 미래세대 정책을 수립하도록 적절한 보상 구조 마련, 정부 정책이 미래세대 이해관계를 침해하지 않는지 평가하는 독립적인 미래세대 기구 구성,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미래세대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핀란드 유학생이 전하는 케냐 유학생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 “사람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한데, 부족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는데, 사람은 국력인데 너넨 그런 걸 중요시하지 않는 거야?” 뭣이 중한디! 답이 없는 게 아니라 의지가 없는 것이다어떻게 저출산 대책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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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산률이 줄어드는지 획기적인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지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아이를 키울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다들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이낳는 가정에게 뭘 더준다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구요!!
나는 교육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다. 대학에 가기 위해 이 사교육 난리가 나는데. 대입을 바꿔야 할것이라고 ...
2월 20일 :애통을 통해 배우는 것
애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인생의 많은 것을 배울때 초상집(애통함)에서 보낼때이다.
*애통은 무뎌진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일을 한다.
그림 2에 애통이 어울리는 것.
*두려운 마음이 생기면 눈을 감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이 될때 눈을 부릅뜨고 바라볼 말씀과 음성에 집중해야한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자비가 나에게 임하시길..
토브 - 좋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가 기다림은 좋다.
하나님의 긍휼을 믿고 있기에 기다림이좋다.
하나님 우리의 애통함이 좋습니다, 우리들의 눈물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의 애통을 보시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내 삶에 늘 은혜와 자비와 긍휼하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 없으면 내가 어찌 이 세상을 살아 왔을까요?
내가 고통중에 힘듦중에 있을때 나와 함께 나를 위로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알기에 나는 주님을 떠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더 의지하고 나아갈수 있도록 내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